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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자르고 싶다..

지금 가슴 다 덮는 기장인데 너무 무겁고 답답해ㅋㅋㅋㅋ

옛날 사진들 보면서 거지존 당시에 괴로웠던거 생각나지만..

웬디컷 자체는 참 이쁘고,, 

but 관리 안하면 진짜 여기저기 뻗치는 최악의 머리.....

however 손질 좀만 해주면 어려보이고 가볍고 발랄 다 하는 갓머리..

진짜 내 맘은 몰까?..... 



 
익인1
나도 진짜 길었다가 탈색모 다 잘라내는 과정에서 콱 그 기장으로 잘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만족해서 계속 자르려고,,,, 머리가 진짜 가볍더라 같이 단발요정 하자
2개월 전
글쓴이
그치ㅜㅜ 이게 미용실 꾸준히 자주 가면서 손질해주면 너무 예쁘고 좋은데 난 묭실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는 방치형이라ㅠㅠ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나도 그래!!! 그냥 고데기로 버티거나 아예 드라이 안 하고 자연인 그대로 나가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괜찮더라고!!!! 아니면 파마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래?? 혹시 익인이는 단발 기장 어느정도야? 웬디컷도 미묘하게 사진마다 기장이 다 달라섴ㅋㅋㅋㅋㅠㅠ
2개월 전
익인1
나 쇄골 언저리!!! 층 많이 내고 적당한 반곱슬이라 그럴지두…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반곱슬 넘 부럽다!! 난 완전 직모라ㅜㅜㅋㅋㅋㅋ 머리는 잘 묶여??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앗 직모였구나 파마하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음 묶으면 좀 튀어나오긴 하더랔ㅋㅋㅋㅋㅋ 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웬디도 머리 기르려다가 못참고 몇번 실패함ㅋㅋ 올해는 진짜 안자른다고 다짐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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