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다시 또 자르고 싶다..

지금 가슴 다 덮는 기장인데 너무 무겁고 답답해ㅋㅋㅋㅋ

옛날 사진들 보면서 거지존 당시에 괴로웠던거 생각나지만..

웬디컷 자체는 참 이쁘고,, 

but 관리 안하면 진짜 여기저기 뻗치는 최악의 머리.....

however 손질 좀만 해주면 어려보이고 가볍고 발랄 다 하는 갓머리..

진짜 내 맘은 몰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진짜 길었다가 탈색모 다 잘라내는 과정에서 콱 그 기장으로 잘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만족해서 계속 자르려고,,,, 머리가 진짜 가볍더라 같이 단발요정 하자
28일 전
글쓴이
그치ㅜㅜ 이게 미용실 꾸준히 자주 가면서 손질해주면 너무 예쁘고 좋은데 난 묭실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는 방치형이라ㅠㅠ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1
나도 그래!!! 그냥 고데기로 버티거나 아예 드라이 안 하고 자연인 그대로 나가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괜찮더라고!!!! 아니면 파마 어때
28일 전
글쓴이
헉 그래?? 혹시 익인이는 단발 기장 어느정도야? 웬디컷도 미묘하게 사진마다 기장이 다 달라섴ㅋㅋㅋㅋㅠㅠ
28일 전
익인1
나 쇄골 언저리!!! 층 많이 내고 적당한 반곱슬이라 그럴지두…
28일 전
글쓴이
1에게
반곱슬 넘 부럽다!! 난 완전 직모라ㅜㅜㅋㅋㅋㅋ 머리는 잘 묶여??

2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앗 직모였구나 파마하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음 묶으면 좀 튀어나오긴 하더랔ㅋㅋㅋㅋㅋ ㅠㅠㅠ

28일 전
익인2
웬디도 머리 기르려다가 못참고 몇번 실패함ㅋㅋ 올해는 진짜 안자른다고 다짐했어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 아빠오면 마중함?365 02.28 21:0717420 0
일상28살 8명 모여서 경도했거든? ㄹㅇ 꿀잼이였음285 02.28 14:5046865 12
일상우리 점심 다같이 먹는데 임산부 계시거든193 02.28 10:2461261 0
야구직관에 가장 안어울리는 음식 뭐있을까122 02.28 16:2123158 0
이성 사랑방데통,더치페이가 계산적이여서 싫다는건 핑계임 그냥131 02.28 14:0718906 1
그립톡 골라줄 사람 ~ ~ 5 02.28 14:00 75 0
알바에서 아무도 안 시켰는데 알아서 하는 게 일머리 있는거야?5 02.28 14:00 105 0
내일 광화문에서 하는 시위는 탄핵반대야?1 02.28 14:00 42 0
떵 2~30분 정도 참다 싸는거 별로겠지??1 02.28 14:00 24 0
돈 쓰러 홈플러스 가는 중 ㅎㅎ1 02.28 13:59 39 0
닭가슴살 맛잇는익 잇니5 02.28 13:59 26 0
밥먹고 후식으로 과일 먹는거 별로임 02.28 13:59 30 0
엔화 미쳤다22 02.28 13:59 1246 0
아 자고 있었는데 아빠가 느닷없이 가방 사준다고 영상통호ㅓ 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28 13:58 29 0
우와 봄냄새 난다1 02.28 13:58 26 0
손 떠는 익들 있어?3 02.28 13:58 68 0
취업 포기한 이십대 후반5 02.28 13:58 91 0
부산익 오늘 서울가는데 추워?2 02.28 13:58 25 0
하... 요즘 인생도 환멸나고 그냥 사람들한테도 환멸나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음2 02.28 13:58 18 0
알바하는데 네일 할까말까 10 02.28 13:58 65 0
승진한분한테 호징 이상하게 불렀는데 ㅋㅋㅋㅋ 02.28 13:57 21 0
일어난지 한참 됐어도 말 안하고 있으면 계속 목 잠겨있어?? 02.28 13:57 10 0
계엄령 터진 날 아침이 진짜 코미디였는데6 02.28 13:57 58 0
내 지갑 진짜 신기함 잃어버려도 어떻게든 내손으로 돌아와2 02.28 13:57 19 0
와 나 위대한커피 개못함3 02.28 13:5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