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자르고 싶다..
지금 가슴 다 덮는 기장인데 너무 무겁고 답답해ㅋㅋㅋㅋ
옛날 사진들 보면서 거지존 당시에 괴로웠던거 생각나지만..
웬디컷 자체는 참 이쁘고,,
but 관리 안하면 진짜 여기저기 뻗치는 최악의 머리.....
however 손질 좀만 해주면 어려보이고 가볍고 발랄 다 하는 갓머리..
진짜 내 맘은 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