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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정도 만나다가 헤어지고 연락 없다가 1년 뒤에 우연히 엄마랑 같이 있는데 만났거든 (둘다 만나는 사람 있음)백화점에서 빵 기다리면서 보고 엄마 저기 보지마 했더니 이미 알고 계시더라 줄서있을데 내 뒤에 서있었다고 거기서 소름 돋고 심지어 걔옆에 여자랑 있었는데 애인 인듯
그리고 그날 저녁에 우리 엄마한테 장문카톡옴그래서 엄마가 그래요 ㅇㅇ씨도 잘지내요 하니까 진짜 남같네요ㅜㅜ
이죠랄로 답장오고 담날 나한테 연락옴
그전에 내가 연락 제발 하지말아달라 부탁했거든
근데도 계석 저래서 연락하지말라고 죠랄 해둠 왜저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