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일 다 끝났어... 이제 올지 안올지 모르는 전화 때문에 6시까지 있어야 되는데 어케 버티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337 9:0524126 0
일상infp infj 익들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 뭐야?160 01.30 20:3611776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106 01.30 21:1447620 0
일상직장인들 세뱃돈 만원 줄거면 주지마라83 01.30 20:074402 1
야구야구팬보다 야선 팬이 더 많은 것 같음55 01.30 20:3021466 0
빼박 질염인거같은데 3 13:41 16 0
혹시 남자가 못 생겨도 귀엽다해?4 13:41 30 0
요즘 애들 왜캐 인중짧냐 13:41 32 0
스타벅스 말차라떼 맛있어?1 13:41 8 0
엄마 사주려는데 s25랑 플립6 중에 뭐가 나을까!!!!!!!!!5 13:41 14 0
오늘 시간 왜케 안 가 1 13:41 10 0
유튜브 예민한 사람들 댓글인데 이거 너무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39 13:41 1068 0
아프면 가족한테 사랑받고 있다는걸 제대로 느낄수 있어서 좋음 13:41 10 0
우리 사촌언니 국제결혼했는데 ㄹㅇ 좋아보야18 13:41 449 0
모낭염도 크게 생길 수 있어? 13:40 11 0
다들 몇년 된 건물에 살아??8 13:40 30 0
어떤 일 때문에 나랑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아예 없어진거면 6 13:40 42 0
요즘 asmr 중독되서 네일아트 소리 쇠귀청소 소리 자주 듣는당4 13:39 15 0
설당일에 술 마셨는데 13:39 33 0
와 라라스윗 초코 아이스크림3 13:39 70 0
뜨개질 재밌는데 중요한 건 작은 소품 뜰때가 더 괴로움4 13:39 44 0
헤라 립 가을뮤트 추천색상이 뭐였지ㅠㅠ1 13:39 15 0
나 사진 진짜 못찍어서 그냥 거울을 그대로 캡쳐하고싶어3 13:39 35 0
주관 챙긴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어2 13:38 23 0
직장 동료가 술자리에서 불평불만, 신세한탄하면 뭐라 해야 돼?3 13: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