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모든 게 완벽해도 타투 있으면 싫음?


 
익인1

8일 전
익인2
네. 애초에 천년의 이상형이 될 리가 없음
8일 전
익인3
눈에 안띄는 쪼그마난거+의미있는거 이정도면 ㄱㅊ
8일 전
익인5
타투있으니까 천년의 이상형이 아닌거임
8일 전
익인9
22222
8일 전
익인6
ㅇㅇ
8일 전
익인7
응 지운다하면 가능,;
8일 전
익인8
이레즈미 아니면 ㄱㅊ
8일 전
익인10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규모 3.1로 조정되었다고 문자왔다 02.07 02:48 28 0
아 수술하고 병실에 누워있는데 진짜 놀랐다 02.07 02:48 33 0
쿼카상 토끼상 차이점이 머임10 02.07 02:48 42 0
음성익 지진이고 알림문자고 모르고 자다가2 02.07 02:48 59 0
아 진심 안자고 있었는데도 개놀람.... 02.07 02:48 25 0
경보 울리는건 맞는데 소리좀 바꿨으면10 02.07 02:48 143 0
경기광주새럼인데11 02.07 02:48 158 0
남들은 전쟁난줄 알았다는데 난 맨날 울릴때마다2 02.07 02:48 162 0
와 충주야..? 02.07 02:48 41 0
나만 문자확인도 전에 이 생각부터 드는거니..2 02.07 02:48 100 0
나만 재난문자 온 담에 이럼?ㅋ큐ㅠㅠㅠ 02.07 02:48 125 0
재난문자 안받았다는 익들은..어디 지역사람이야7 02.07 02:48 53 0
3.1이면 엄청 약한거 아니야?29 02.07 02:47 818 0
엄마가 자꾸 싱크대에서 손 씻고 바닥에 닿게 털거든1 02.07 02:47 17 0
아이폰 재난뭄자 소리가 갤럭시보다 큰가 ???6 02.07 02:47 112 0
전국적으로 재난문자 보낼만한거같은디6 02.07 02:47 91 0
폰 바꿨는데 옛날 폰도 재난문자 오더라 02.07 02:47 15 0
아 고시원인데 개무서웠네 02.07 02:47 36 0
지피티에 지진 검색하니까 02.07 02:47 83 0
충북인 거 보고 충남 사시는 외할머니 걱정돼서 엄마 깨웠는데4 02.07 02:47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