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진짜 그냥 길바닥이야

그런데 그 5만원 옆에 사과 하나 놓여있고

5만원도 날아가지 말라고 돌 올라가있음

근처에 불에 탄 노란색 종이쪼가리 굴러다님

좀 찝찝한가 생각하고 보니까 5만원짜리 2장이야 10만원임

주울거야????



 
익인1

8일 전
글쓴이
안찝찝하겠어?
8일 전
익인1
그런가? 안주울래
8일 전
익인2
아니…… 찝찝하고 괜히 주웠다가 씨씨티비 걸릴까바 안주움 ㅜ 그거 줍는다고 내가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임 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씨씨티비는 없어!
8일 전
익인2
그래도 찔려서 안주움…. 그거 줍는다고 내가 부자되는것도 아니구
8일 전
익인3
부적이랑 같이 있다?? 안주울래
8일 전
글쓴이
부적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는 않음 그냥 탄 종이쪼가리가 많아
8일 전
익인4
찝찝해서 안 주을래
8일 전
익인5
그런건 안주움
8일 전
익인6
아 노랑종이가 뭔소린가 했는데 부적말하는거였음?ㅋㅋㅋ
8일 전
익인7
아무것도 없는 5만원이라도 안 주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70 02.08 10:0777672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300 02.08 10:227386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4420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655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61 02.08 14:1727165 0
와심장 02.07 02:36 8 0
아 뭐야 소리비츰 02.07 02:36 18 0
와 진심 심장 떨어질뻔 02.07 02:36 19 0
dl alcos 49개놀래라ㅠㅈ미 02.07 02:36 12 0
아 개깜짝 놀랐네 경보 하 02.07 02:36 49 0
아 내심장 02.07 02:36 12 0
아씹 깜짝아 02.07 02:36 19 0
지진 와 02.07 02:36 27 0
오 완전 흔들림8 02.07 02:36 1013 0
어우 놀래라 02.07 02:36 13 0
하 심장 지진 뭐야 02.07 02:36 36 0
재난문자뭐야 02.07 02:36 46 0
전쟁난줄..1 02.07 02:36 38 0
와 깜짣아 02.07 02:36 14 0
지진 머ㅓ야? 02.07 02:36 32 0
와 재난문자 02.07 02:36 17 0
아 재난문자 겁나 깜짝 놀람 ㄷㄷ 02.07 02:36 59 0
심장 멎는줄 아 02.07 02:36 13 0
와놀래라1 02.07 02:36 31 0
와 뭐야 02.07 02:3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