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냥 정보꿀팁공유 채널이라 얼굴이 계속 나오진않아

스쳐지나가면 긴가민가싶은데

좀만 보면 ai인거 티난단말이야 진짜 이목구비만 바꿔서

댓글에 눈치못챈분들이 잘생겼다고 칭찬하는데

ai얼굴 쓴게 잘못이라는게 아니고

우리 엄마아빠 백퍼 모를것같아ㅠㅜㅠ

그 댓글들 처럼 ai인줄도 모르고 칭찬하고 의심없이 받아드리겠지?

세상이 점점 헷갈려지네 더 발전할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37 01.31 18:043999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87 01.31 12:066708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6 01.31 12:2771290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156 01.31 22:5010939 1
타로 봐줄게127 01.31 11:3710605 2
올영 오특은 온라인+오늘드림도 되는거지?? 01.31 12:22 5 0
하 올리브영 로고 누가 짬쮜같다한 이후로9 01.31 12:22 564 0
나 인상도 삭막한데 옷스타일도 라이더자켓 이런거 좋아함ㅋㅋㅋ 01.31 12:22 10 0
편순이인데 매장키 고장난 것 같은데 내가 물어야되나? 01.31 12:22 12 0
사업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더라 4 01.31 12:22 65 0
인턴 지원했는데 싹다 9x년 생인거...29 01.31 12:22 1456 2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을수 있다는걸 01.31 12:21 13 0
앗 우체국도 점심시간있는줄 몰랐다... 01.31 12:21 15 0
나 방금 30센치 똥 쌈 ㅎㅇㅈㅇ 01.31 12:21 21 0
하 괜찮은 공고있길래 냅다 넣었는데2 01.31 12:21 37 0
카드뉴스 만들때 미리캔버스 같은거에 있는건 그대로 써도 괜찮은 거지? 01.31 12:21 10 0
나 어제 시골길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01.31 12:21 14 0
어늘만 버티면 주말 01.31 12:21 10 0
난 국내여행 서울이 젤 재밌더라 01.31 12:20 12 0
혹시 성당 다니고 신앙 생활 열심히 하는 익 있어? 01.31 12:20 16 0
내 기준 경기도 오산부터는 충청도 느낌임10 01.31 12:20 348 0
원래 안그랬는데 눈밑 요철이 요즘 더 부각돼보여..1 01.31 12:20 14 0
중고 같은 판매자한테 2개 살 건데5 01.31 12:20 18 0
당근 거래 취소됐엌ㅋㅋㅋㅋ 01.31 12:19 53 0
자취방 중간에 빼면 보증금 돌려받지? 이걸로 빚갚아야되나1 01.31 12:1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