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는 잘 안된당


 
익인1
오엥 진짜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85 02.07 12:2965367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97 02.07 14:4038890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64 02.07 13:144652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56 02.07 12:253591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6 02.07 16:2514358 0
학자금대출 잘알 있어?3 01.31 14:57 54 0
서울 나가면 디저트 사오는 거 아빠가 좋아하는디..14 01.31 14:56 776 0
외제차 사고나면 공식센터로 가야해 사설 공업소로 가야해?? 01.31 14:56 19 0
아빠 식탐부리는걸로 싸웠음 01.31 14:56 68 0
3시 출근.... 10시 퇴근 많이 남았다 아직 01.31 14:56 22 0
버스 기사랑 한판 붙음 01.31 14:56 105 0
카페 혼자 마감하면 설거지 몇시간전부터 쫌쫌따리 해?2 01.31 14:56 31 0
26살인데 아직도 모쏠임 01.31 14:56 50 0
우울증같은데 사람 만나보는게9 01.31 14:56 88 0
나이 먹어갈수록 왜 친구들이 점점 멀어지는것 같지?8 01.31 14:55 251 0
일주일이 이렇게 빠른거였나............1 01.31 14:55 17 0
팀장님 퇴근하셨다ㅎㅎㅎㅎㅎㅎㅎ 01.31 14:55 30 0
무신사 환불처리기간 많이 늦어?3 01.31 14:55 25 0
5시 퇴근인사람2 01.31 14:55 27 0
편순이들아 알바생이 맘대로 매장 bgm 바꿔도 됨?1 01.31 14:55 32 0
혹시 대전 봉명동 아는사람🚨🚨🚨🚨🚨🚨🚨🚨 01.31 14:55 17 0
4시에 퇴사면담한다3 01.31 14:54 51 0
설날 음식 싹 내려가는중11 01.31 14:54 1069 2
중견기업 재무회계팀 << 비전공자가 갈 수 있을까?24 01.31 14:54 743 0
이성 사랑방 찐따들이 더 위험함7 01.31 14:54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