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ㅠㅅㅠ


 
익인1
방학 때 당직교사 있는 거 아니면 교육과정 교사가 없으니까 아무래도ㅠㅠ 실습생 받으려면 교감 교장한테 확인도 받아야 해서 좀 어려울 수도 있어
12일 전
글쓴이
그래두 전화 해보는게 낫겠지??
12일 전
익인2
물어봐 나는 옛날에 병설 넣엇다가 못받는다구 짤됨 ㅠ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260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15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0 13:571104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48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09 0
이틀내내 눈 펑펑인데 5시간뒤에 영화보러 갈까 말까ㅠㅠ 02.05 04:17 22 0
찐따 남자들보면 뭔가 콕콕 괴롭히고싶음1 02.05 04:17 64 0
아니 엔화 무슨일이야 02.05 04:15 218 0
눈 위가 두근두근..? 떨림..? 지 혼자 그러는데 5 02.05 04:15 177 0
공혁준 산범 애기 징짜 많이컷다2 02.05 04:14 122 0
이성 사랑방 26살 취준생인데 대학생 애인이랑 헤어져야할까? 읽어봐주라7 02.05 04:14 643 0
이성 사랑방 나 남익인데 이런말 듣는데 어떻게 생긴거야 19 02.05 04:14 535 0
외국 주분데 벌써 여름이다 02.05 04:14 111 0
나처럼 인생 재미없는사람 있나..6 02.05 04:14 213 0
7월에 이사면 집 언제부터 보러 다녀야 해??1 02.05 04:13 33 0
대학생 되면 혜택 같은 거 있니?7 02.05 04:13 163 0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밤 새야겠네.. 02.05 04:13 26 0
똑딱이 손난로 집에 있는사람???? 02.05 04:12 32 0
저녁으로 먹을 카레 지금 하는 건 좀 에바지 1 02.05 04:12 33 0
요즘 스카 세대vs독서실 세대로 나누더라4 02.05 04:12 57 0
잠 안 와서 자격증 어플 들어갔다가 02.05 04:12 43 0
나 이번에 졸업하는데 아이패드 4년 썼거든 교육할인? 그걸로 바꿀까 말까7 02.05 04:11 143 0
요즘 스카는 대화 아예 안되나봐 옛날이랑 다르네2 02.05 04:11 49 0
부모님들은 역시 자식이랑 잇는게 조으신가바 02.05 04:11 41 0
얼굴 이거 어케해야돼6 02.05 04:09 20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