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무슨 업무 하는지를 안적어놔...

뭘 하는지 알아야 이력서를 넣지...



 
익인1
아 일단와보라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사람 01.31 14:03 17 0
내면이 불안한 사람일수록 상대를 찍어누르려하는 것 같아 01.31 14:03 24 0
눈물이 많은것같은 눈은 렌즈인거임?4 01.31 14:03 25 0
정신과 약 먹으면 무조건 살 쪄?6 01.31 14:03 80 0
50만원 1년정도 하기 좋은 적금 추천해주시라요 01.31 14:03 28 0
고민해결 해 줄 사람🙏🏻🙏🏻🙏🏻🙏🏻2 01.31 14:03 17 0
제니엘시스템 트래블로그 카드 주말에도 와? 01.31 14:03 12 0
신탁형 isa계좌 개설하려는데 농협은행 가면 돼?? 01.31 14:02 17 0
임시배차 버스 타보신 분... 이거괜찮은거맞아?ㅠㅠ 3 01.31 14:02 92 0
단백질쉐이크만 먹고 운동 안하면 살만 찌게 되는거야?2 01.31 14:02 140 0
문서 작성용 노트북 추천 좀!!2 01.31 14:02 102 0
배송 전에 반품 신청 했는데 택배가 왔거든...?? 01.31 14:01 20 0
출산율 망한 국가에서 정자은행 죽어도 안돼 외치는 거 개웃김3 01.31 14:01 126 0
병원왓는데 애기이름이 이루한이네25 01.31 14:01 1028 0
월세가 30일까지 이면 30일 안에만 보내면 되는거아니야?10 01.31 14:01 136 0
난 왜 살찌면 얼굴에 붙을까? 01.31 14:01 18 0
편입vs수능 뭐가 더 나은것같아?7 01.31 14:00 57 0
근데 어플로 병원예약하는건 진짜 사라지는게 맞는거같애2 01.31 14:00 43 0
나 면허 땄어!!!!!!!!!!5 01.31 14:00 46 0
내 아주 소소한 책장좀 봐.... 1 01.31 14:00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