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금욜 출근 슬펐지만 반차라 행복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322 03.01 14:1095974 0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97 03.01 16:4252634 1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92 03.01 14:0359469 0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23 03.01 20:0410440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6 03.01 22:093852 0
발목 너무 아픈제 클럽가도 ㄱㅊ을라나2 03.01 13:22 19 0
영양제는 직구하십쇼9 03.01 13:21 81 0
주변에서 본 isfj 특징 어땠어!?24 03.01 13:21 602 0
다들 입술 색 죽이는 립베이스로 뭐써?? 3 03.01 13:21 76 0
회사 다닐때 사내분위기 많이 중요해????25 03.01 13:21 342 0
대학교 때 아싸였는데 차 타고 다녀서 너무 좋았음 03.01 13:21 32 0
건성익들아 너네라면 앰플뭐살래ㅠ? 03.01 13:20 21 0
건대 지하철역사 안에 있는 김밥집 일반이 5천원원임;2 03.01 13:20 26 0
회사 면접 8군데 떨어졌다고 ㅈㅅ하는 사람 이해돼?12 03.01 13:20 109 0
제발 운 좀 풀렸음 좋겠다 03.01 13:20 20 0
출근첫날 준비물3 03.01 13:19 72 0
탄핵 반대집회 뭐 나머진 글타 쳐도 03.01 13:19 57 0
이성 사랑방 자기 일 커리어에 진심인 애들아 일 vs 사랑6 03.01 13:19 112 0
배부른 느낌이 죄책감들어 03.01 13:19 19 0
손님들 나때문에 싸웠다…ㅋ1 03.01 13:19 33 0
임용 2차면접때 피어싱 ㅠㅠ4 03.01 13:19 91 0
눈썹문신 한익들 와바바5 03.01 13:18 87 0
여기 제준데 어딘지알오????🍊🍊 4 03.01 13:18 107 0
남자들 너무 가냘픈 체형 어때?12 03.01 13:18 80 0
얘들아 제발 올영에서 칼파제르 초콜릿 사주라3 03.01 13:1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