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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7 02.08 10:2273117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390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5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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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걸이 예쁨??8 02.07 02:54 63 0
새가 자연현상에 예민하다는거 다 구라인들 02.07 02:54 44 0
이성 사랑방 원래 커플들 대부분 이래....? 이런건 친구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16 02.07 02:54 1005 0
재난문자 알림 껐었는데 왜 풀려있지1 02.07 02:54 97 0
다시 자야되는데 인티본다고 잠깸 02.07 02:54 11 0
불면증인데 겨우잠들었는데..6 02.07 02:54 74 0
이 난리에 갑자기 미안한데 일어나서 머리 엄청 어지럽고 다리가 부들부들.. 13 02.07 02:54 78 0
예전에 경주,포항 지진왔을때 한동안 여진와서 무서웠음 02.07 02:54 34 0
충주에서만 나면 충주에만 울리지 왜 뜬금없는 서울에서도 울려;28 02.07 02:54 369 0
솔직히 이런건 안보내는거 맞음 135 02.07 02:54 4069 0
내일 또 이거로 싸우겠고만9 02.07 02:53 139 0
우리나라 중앙에서 일어났다는거에 초점을 둬야돼2 02.07 02:53 150 0
내가 손 쓸 수 없는 재난이라는거 되게 무섭구나 02.07 02:53 13 0
지진날때마다 느꼈다vs못느꼈다 엄청 갈리네2 02.07 02:53 30 0
우리집 나 빼고 다 개꿀잠자네1 02.07 02:53 32 0
재난문자 소리 진짜 공포다2 02.07 02:53 69 0
진짜 근데 우리니라는 건물도 지진 대비 거의 안하고 짓지 않음? 1 02.07 02:53 65 0
잠 좀 깼다고 드럽게 불만 많네 8 02.07 02:53 113 0
아니 재난문자 소리가 당연히 커야지 그럼 감미롭겠냐고3 02.07 02:53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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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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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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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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