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진지 9개월정도 됐는데도 연락 안오는거면 그냥 나 다 잊었다고 봐도 되는거야..?ㅎㅎ 
나는 헤어지고 한달에 한번정도 계속 연락했었는데 다 씹혔거든ㅋㅋㅋ..ㅠㅠ나처럼 매달렸을때 계속 무시당하다가 니중에 시간 오래 지나고나서 연락 받아본 둥이들 있니..? 그냥 그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다


 
익인1
나능 6개월인데 포기했어ㅠ안 올 듯..
2개월 전
익인2
난 3개월 내에 안 오면 끝이라고 봐
2개월 전
익인3
9개월이면 ㅜㅜ..
심지어 계속 씹혔으면 더더욱 ㅜ

2개월 전
익인4
그치
2개월 전
익인5
난 중간에 한번도 연락 안하구
1년뒤에 온적있음 ..ㅋㅋㅋ
사람일은 아무도몰라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취직이냐 대학원이냐 고민임 13 04.09 22:57 99 0
나 나루토 전회차 10번이상 봤는데 오타쿠일까?4 04.09 22:57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문자 지우려다가 보낼뻔2 04.09 22:57 146 0
인티 글씨체 바꼈나??4 04.09 22:57 26 0
3만보 걸었더니 발바닥 겁내아파 04.09 22:57 12 0
14살 차이나는 동생 있는 친구 개불쌍해ㅠㅠ1 04.09 22:57 41 0
과사에서 취업했냐고 전화와서 귀찮아서 그냥 했다고 했는데 04.09 22:56 40 0
회사에 잘생긴 사람 들어오니까16 04.09 22:56 1562 0
착한데 재미없는 친구들1 04.09 22:56 37 0
결혼식 때 하객룩으로 하얀색 치마도 오바야?6 04.09 22:56 253 0
다들 오늘도 잘 버텼다!!3 04.09 22:56 22 0
크록스 매장 가서 사면 돈아깝나...? 04.09 22:56 14 0
이성 사랑방 내향인들끼린 어케 연애해?5 04.09 22:56 157 0
화나면 몸 심하게 떠는 거 어케ㅜ고쳐 04.09 22:56 14 0
술주정이 우는 사람 있자나.. 1 04.09 22:56 17 0
가다실9가 확실히 비싸긴하다15 04.09 22:55 603 0
아틀리에나인 인지도 어때??? 04.09 22:55 16 0
가난한데 애 낳은 건 부모잘못인데 04.09 22:55 31 1
사랑니 발치 당일에도 해주나..?1 04.09 22:55 38 0
Adhd약 갈아먹어도돼?7 04.09 22:55 3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