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머리 얼만큼 길렀다 기부했어?


 
익인1
한 20cm는 기본으로 했던 듯 ! 4년동안 2번했당
7일 전
글쓴이
그럼 다 길러서 자르기 전에 가슴 정도 오나?
7일 전
익인1
나는 허리 정도까지 왔었어! 간당간당~하게!
7일 전
글쓴이
길어서 감고 말리기 불편하지 않았어? 출근할 때
7일 전
익인1
근데 준비하면서 다 말려지긴하더라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서 중간 이상까진 다 말리구 나가긴 했어!
7일 전
글쓴이
1에게
회사에선 풀고 있었어? 머리 길다고 얘기 들음?

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런거 관심별로 없던뎅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그 단백질 쉐이크 먹으면 운동하는 게 좋다고 하잖아 유산소만 해도돼?4 02.07 12:17 23 0
옛날에 소모임같이했던 친구 오랜만에 만나는데1 02.07 12:17 20 0
트레이너 강사님들이 왜 그만두거나 옮기는거야?4 02.07 12:17 44 0
감튀 소스빼고 감튀만 많이달라 해도되너4 02.07 12:17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하고 나서...? 4 02.07 12:16 1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말투 나만짜증나나 21 02.07 12:16 577 0
혈액부족한가바 문자가 오넹.. 02.07 12:16 19 0
오늘 나가면 개고생?2 02.07 12:16 24 0
나 눈(eyes)약한데 눈쌓인데 햇빛나니까 넘 괴롭1 02.07 12:16 21 0
손에 붉게 뭐 생기는데 이거 뭘까...?5 02.07 12:16 105 0
아부지 퇴직할떄 처음으로 연봉을 알게 되었다..1 02.07 12:16 431 0
아니 눈보다 바람이 미쳤는데 02.07 12:16 14 0
국장 받으면 못 산다는 거 여기 보고 처음 알았다5 02.07 12:15 247 0
얘들아 나 어그 슬리퍼 신었는데 집 갔다 나올까 말까 ㅠㅠㅠㅠ🥹2 02.07 12:15 28 0
햄버거 마라탕 중에 뭐 먹을까4 02.07 12:15 30 0
2시반 약속인데 아직까지 자네1 02.07 12:15 22 0
나도 우러급 한달에 500씩받고싶다5 02.07 12:14 103 0
고양이랑 강아지랑 같이 키우는데 고양이가 강아지 패드를 덮어2 02.07 12:13 163 0
이성 사랑방 성격차이가 뭐야?4 02.07 12:13 83 0
내 앞자리 연초 사람 드디어 올 때 탈취제 뿌린다 02.07 12:1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