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그리고 이름 알려달라는 사람 개많음 정병 개많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9 11:5419087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3431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7 13:571242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23 9:1014181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10036 0
성인익들 청춘물 보면서 본인 학창시절 1 02.05 07:20 117 0
단기알바 하는거2 02.05 07:20 205 0
이시간 인티는 조용하구나 02.05 07:19 26 0
혹시 노로바이러스일땐 뭐가 좋아? 3 02.05 07:19 485 0
다이어트는 맘먹고 하니 쉬운듯 02.05 07:19 52 0
카스테라 먹다가 기침만 30분함 02.05 07:17 97 0
항해사가 연애하기 좋은 직업은 아니지않음? 28 02.05 07:17 659 0
휴 유럽여행 포기했다20 02.05 07:17 1110 0
아침부터 알밥에 과자까지 먹었더니 행복하게 배부르다 02.05 07:16 19 0
기타 내가일을너무못하는것같아4 02.05 07:14 244 0
너무 열심히 하는 알바 있으니까 스트레스야 6 02.05 07:13 520 0
아침에 물한잔하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지금 빵이랑 우유 먹으면 안 되나?5 02.05 07:12 207 0
이성 사랑방 재회 3개월의 법칙이 머야5 02.05 07:11 485 0
30대 되고 느낀 한가지 사실4 02.05 07:11 974 0
아니 않0되에서 않은 고쳐주면서 되는 왜 걍 냅둠 02.05 07:11 27 0
가슴이 큰 익들은 러닝이나 빡센운동할때 탑브라뭐입어야함?5 02.05 07:09 57 0
한달동안 백수처럼 살아도 괜찮나…4 02.05 07:09 102 0
헬창보면 맨날 드는 생각이 02.05 07:09 38 0
나만 그러냐 술 마시는 거 별로 재미없음..2 02.05 07:08 197 0
하 어제 사랑니 뽑았는데 지금 라면 가능?3 02.05 07:0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