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두세번 만난사이에 그렇게 말하는건 칭찬이야
아님 일부러 그러는거야? 보통 쌍수 티나도 쌍수했냐고 묻거나 입술필러 뭐 코성형 난 이런거 먼저 물어볼 생각을 전혀 안하거든?? 근데 굳이 묻는 사람들은 솔직히 왜그러는거야?? 그것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진짜 그냥 궁금해서 묻는거야??


 
익인1
우와 이쁘다 하는 거지
7일 전
글쓴이
그럼 그냥 코 높다만 하면되는지 굳이 꼭 코했냐고 묻는게 궁금해서
7일 전
익인1
질투도 있겠지
7일 전
익인2
예쁘니까 물어보지
7일 전
글쓴이
근데 내 기준 궁금해서 왜 굳이 얼굴 칭찬하면서 뭐 했냐를 왜 물어보는거지
7일 전
익인2
수술한 코처럼 넘 반듯하고 이뻐서 물어본거 아닌가? 그게 뭔가 예의없다고 생각못하는 사람일수도
7일 전
익인3
좀 생각이업ㄱ는거 아닐까
너무 예뻐서 와 코 한거예요? 하면 아니요 했을 때너 칭찬이지 네 했어요 이러면 와 잘됐네요~? 이러려고????? 이상한데

7일 전
글쓴이
그니까 굳이 묻는 이유가 궁금해
7일 전
글쓴이
보통 코했나 생각하면 난 굳이 안묻는게 맞다 생각하거든.. 궁금해서 물어봤어
7일 전
익인4
코높으면서 이쁜 사람이 진짜 드물잖아 근데 높으면서 성형코같이 안생겨서 신기해서 물어보는듯 진짜 성형코처럼 생겼으면 안물어볼걸
7일 전
익인5
ㄹㅇ 감탄나와서 이 코가 자연이라고?! 수술하신건가요 하나봐
나는 남 코 보고 그런 생각해본적 업는데
같이 일하던 신입이 자주 보게된 외부인력분한테 코수술한거냐 묻더라;
그분이 전부터 좀 아랍상이다 T존이 대박이다 이람서 여직원들이 올때마다 조아하긴햇는데
암튼 난 칭찬의미가 크다고 생각햐

7일 전
익인5
글고 몬생겻는데 코만 오똑하다고 묻진않을듯
전체적으로 예쁘고 호감상이니 말걸겸 그러는거같아
좀 센스업는 칭찬화법이긴한디

7일 전
글쓴이
그렇구만.. 세상엔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되는거같아.. 고마워 익아!!
7일 전
익인6
코도 그렇고 난 쌍수 했냐고도 많이 질문 받아봤는데 그냥 부러워서+진짜 궁금+신기해서 아닐까 난 칭찬쪽이라 생각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지인 소개로 직장 면접 봤는데 거기서 지인한테 다른 지인 소개해줄수있냐고 물어본거면..2 01.31 13:48 40 0
20대 여자 평균 키6 01.31 13:47 72 0
마라탕 vs 떡볶이김밥2 01.31 13:47 16 0
버스운전자격증?도 신분증이야? 01.31 13:47 28 0
재능 하나만으로도 먹고살수 있는게3 01.31 13:47 25 0
당근 연락 없는데 나갈까말까 4 01.31 13:47 27 0
최고의 다이어트는 그냥 야채탕 먹고 똥 잘 싸기 같다19 01.31 13:47 660 0
나 회피형 정신병 ㄹㅈㄷ인게5 01.31 13:46 489 0
올리브영 알바 화장품 모르면 못하나?5 01.31 13:46 60 0
너네 항해사/기관사 만날 수 있음? 12 01.31 13:46 204 0
요즘 비행기사고 넘 많은데ㅠ 돈 더 내고 대한항공으로37 01.31 13:46 1362 0
나 하리보 젤리 한 봉지2 01.31 13:46 32 0
책 찾아줄사람 반전있고 제목에 새? 학? 이런거 있던거같은데 2 01.31 13:45 28 0
배라 31데이 26000원 에바 맞지??2 01.31 13:45 40 0
피부장벽이 뭘해도 안돌아오는데..96 01.31 13:45 893 1
나 일본이랑 잘 맞는듯 01.31 13:45 75 0
익들아 토익 불라방vs현강vs인강<<<중 뭐 들을까.... 01.31 13:45 23 0
하루가 은근히 짧은거같아1 01.31 13:44 17 0
다이소 피부결에 좋다는 앰플써봤는데4 01.31 13:44 558 0
제주 바람 끊임없이 불어???? 3 01.31 13:4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