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내가 하고싶어서 고민하고 있던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하지말라고 이상할정도로 참견하고 뜯어말리더라고...? 얘가 왜이러지싶었는데 딱히 내 선택에 걔의 말이 영향을 주진 않았고 난 그걸 안하기로 했는데 이제와서보니 지가 그거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참 왜그럴까싶어 참고로 하는 사람이 많아진다고 경쟁률이 높아지고 그런것도 아님


 
익인1
그렇다고 인터넷에 뒷담까는것보다 얌체같진 않은듯..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용기내서 친구 면전에 앞담 까러갈게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4 02.04 12:0248695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21 02.04 16:555999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37 02.04 11:178564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82 02.04 20:161339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5596 1
리들샷 따가운 이유는머야?3 01.31 13:59 337 0
신전 마라로제떡볶이 먹어본 사람? 01.31 13:58 15 0
23울트라보다 25울트라가 가볍네••?10 01.31 13:58 75 0
다이소템 중에 수부지 로션/수분(수딩)크림 같은거 있어?6 01.31 13:58 66 0
카페 가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몇번 가? 01.31 13:58 20 0
독감걸리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죽을거같다 01.31 13:58 23 0
요즘 지하철 시트들 01.31 13:58 18 0
할아버지가 5만원 주셨는데 01.31 13:58 117 0
셀프로 거기 브라질리언 하는 익들 있어? 6 01.31 13:58 60 0
난 왜이렇게 똥을 못 쌀까 많이 먹어도2 01.31 13:58 70 0
교정중인데 양치 하루에 한번 하고그러는데 치아 관리잘하고잇대 01.31 13:5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갖는중인데 재회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봐?12 01.31 13:58 251 0
모두닥 포인트로 기프티콘 못사나봐 01.31 13:58 11 0
익들은 어린나이가 몇년생까지인거 같아?7 01.31 13:58 82 0
화산귀환 최신화까지 다 읽은 사람? ㅅㅍㅈㅇ 01.31 13:57 13 0
kt 진짜 악덕회사네 ㅋㅋㅋ2 01.31 13:57 101 0
어케 앞머리 하나도 얼굴이 01.31 13:57 127 0
인터파크 티켓팅 잘알익들아!!!2 01.31 13:57 28 0
마감기한까지 서류 못 내면 내가 시말서 써야하는데 무조건 못 한다는 새끼 어떻게 조..2 01.31 13:56 72 0
헬스장 휴무일은 왜 결제일수에 포함되는거지3 01.31 13:56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