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돈을 떠나서 소속감이 없어진다는게 너무 무서운거 같음ㅋㅋㅋ
내가 아무리 억만장자에 돈이 많아도 소속되어 있는 곳 없이 고립된 상황이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건 돈이 아니라 종이에 불과할듯 
요근래 계속 느끼는건데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 없이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생물체 같음 연애나 그런 단순한 형태를 떠나서…


 
익인1
ㄹㅇ.. 퇴사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도 백수되는게 더 두려움 ㅠㅠㅠㅠ백수인게 마음이 더 힘들고 스트레스더라 ㅜ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39 02.12 11:5447448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92 02.12 13:5751209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20 02.12 09:1053907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6936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02.12 17:1018235 0
친구한테 방구꼈다가 사과함5 02.05 10:17 100 1
78키로에서 58키로까지 빼야되는데 얼마나 걸릴까6 02.05 10:17 99 0
인터냇등기소 마 도랏나2 02.05 10:17 64 0
애인이 나 만나기전에 썸(?)타던 내용을 알게 됐는데 웃기지만 개.빡... 3 02.05 10:17 164 0
본인표출 원하는 그림 그려줄게!!! 40 12 02.05 10:17 69 0
의원 점심시간 때 가면 접수만 받아줘?11 02.05 10:17 38 0
9일 유럽여행 02.05 10:17 22 0
난 다이어트하고 요요 온다는게 신기해15 02.05 10:16 377 0
익들은 답장 텀길면 그냥 읽씹해?3 02.05 10:16 108 0
안부카톡 하고싶은데 비지니스 사이임.. ㅠㅠ 02.05 10:16 5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인티하는거 들키면 어떻게 할거야? 😾 3 02.05 10:16 103 0
얘드라 나 짬지가 너무 가려워 어뜨케60 02.05 10:16 1729 0
알바하는데 다른 메뉴 궁금하다고 소스 달라는건 뭐야.. ? 1 02.05 10:15 73 0
일본에서 발목 삐끗해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두가지 점에서 충격받음20 02.05 10:15 9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막 애인이 애기 아가 잼민이 라고 부르면 어때?6 02.05 10:15 112 0
후쿠오카 뱅기표 시간대좀 골라줘2 02.05 10:14 39 0
왕초보는 문법을 배워야할까 스피킹을 배워야할까8 02.05 10:14 78 0
하아 졸라 쓰기 싫다 02.05 10:14 85 0
나 지금 섬유유연제 냄새 폴폴 나2 02.05 10:14 33 0
맨날 규칙적인 생활하는 익들아5 02.05 10:14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