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러면 안되는데 자는 도중에 심장마비왔으면 좋겠고 그래..
임용도 떨어지고 엄마도 아프고 그냥 모든게 다 불행한거 같거든..


 
익인1
그러다가 병원 다녀옴
2개월 전
글쓴이
병원다녀오면 좀 괜찮아져?
2개월 전
익인1
ㅇㅇ 자다가 죽고 싶고 아니면 안 끝날 것 같고 미래가 암울하고 진짜 이대로 망한 것 같았는데? 병원 가서 뚝딱 고치고 나오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짐
2개월 전
글쓴이
와..약먹고 고쳐진거야??
2개월 전
익인1
난 약보다는 상담위주로다님 돈이 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게 죽고싶다는생각이 안 들어 그래서 어느 날 내가 왜 죽고 싶단 생각을 안 하지? 했음 병원이 약 처방이랑 상담으로 나뉨 찾아보고 가는거 추천
2개월 전
익인2
당장 죽을수는 없으니깐 걍 버티면서 대충 사는거지,,
2개월 전
익인3
나도그런데.. 지금 살아있는 이유는 그래도 죽는것보다는 살아있는게 나으니까? 아직 살아서 못해본게 많고 죽는건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그래도 긍정적인거 같다! 나도 긍정적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잘안되거든 ㅠ

2개월 전
익인3
나도 잘안되긴해.. 근데 진짜 죽고싶어지고 한계까지오면 적어도 전재산 다 쓰고 대출까지 다 받아서 쓰고 여행하고 놀고먹고 죽을거야 지금은안죽어 억울하잖아ㅜㅜ 고생만하고 끝내기에는.. 그렇게 놀고먹고 여행하면 또 살고싶어질수도있고..
2개월 전
익인4
히히 나도 임용 떨어졌어
그냥 사고 자체를 긍정으로 틀어버렸어

2개월 전
글쓴이
어떤식으로..? 2년기간제하다가 1년을 올인 공부했는데
떨어지니 멘탈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혹시 공부 다시 시작했오..?

2개월 전
익인4
나는 1년 올인하고 1년 시간강사 했어! 이제 올해 또 시험 준비 해야해 ㅎㅎ.. 자꾸만 괜찮을까 어떡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해야지 어쩌겠어 하는 마음으로 그냥 즐겁게 준비하려고... 즐겁지만은 않지만 나조차 스스로를 불쌍하다 큰일났다 망했다고 여기면 나에게 괜찮다 해줄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쓰니 혹시 무슨 임용이야? 초등? 중등?
2개월 전
글쓴이
난 중등 가정이야 ! 기간제 자리도 진짜 씨가 말랐어..2년 기간제경력에 담임도 있는데 서류도 안뽑힌다....괜찮을거라 괜찮다 하는데 안좋네 마음이..
2개월 전
익인5
나도 임용 떨어지고 멘탈 아에 안잡히고 그냥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 ㅎㅎ.. 티오도 없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7 04.23 13:5654392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5 04.23 16:4044594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6 0:147888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694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196 0
나 돈있어도 못 이뻐지겠어 04.23 22:46 23 0
알코올 중독 치료목적으로만 정신병원 가면2 04.23 22:46 11 0
간은 70프로 잘라내도 재생된다잖아 신장을 잘라내도 재생돼?5 04.23 22:46 21 0
꽃미남이 나이들면 안멋있나?3 04.23 22:46 19 0
매니져... 자기도 마감청소 제대로 안할때 있는데 왜 맨날 나한테만 04.23 22:45 15 0
이성 사랑방 여행 가는 게 부담스러우면 데이트라도 하자고 해야 되는 게 정상 아니야? 04.23 22:45 35 0
오와 아는 오빠 여친 개예쁘다 04.23 22:45 4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 결혼하는거랑 단기연애하고 결혼하는거랑1 04.23 22:45 74 0
수능영어가 난이도 10이라면 토익은1 04.23 22:45 36 0
내일부터 식단할 건데 04.23 22:45 17 0
평영 개어렵네ㅠㅠㅠㅠㅠㅠ9 04.23 22:45 95 0
나 내현적나르시시스트같아 04.23 22:44 15 0
하루에 이만큼 먹는거 절식이야??4 04.23 22:44 19 0
Skt 유심 빼고있으면 괜찮아?? 04.23 22:44 51 0
Skt 나 유심 한달전에 바꿨거든 ??1 04.23 22:44 89 0
아니 진짜 나 뭐냐ㅠㅠ1 04.23 22:44 16 0
이성 사랑방 아 챗지피티때문에 우는중 04.23 22:44 94 0
너희 천년의 이상형 만나면 반반 할 수 있어?21 04.23 22:44 834 0
헐 갑자기 미숫가루 땡겨 04.23 22:44 9 0
쳐진가슴은 회복이 안되지?10 04.23 22:44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