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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l
언니가 변비로 고생하다가 드디어 신호 왔다길래 언니 친구랑 다같이 박수치면서 축하해줬는데 
화장실 가다가 ”방귀 뀌고 가야지~“ 이러고 우리쪽으로 가스 살포하고 도망감
진짜 살면서 맡아본 방구냄새 중 가장 독했어 창문 다 열어도 10분 동안 계속 나더라
아직도 그 냄새 잊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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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래 못가셨나보네 ㅋㅋ큐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개웃기다
1개월 전
익인3
혹시 지난번 인티에 보드게임방에서 방귀뀐 친언니 글쓴적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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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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