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ㅋㅋㅋ….똥매료


 
익인1
나도....
4시간 전
익인1
근데 거래처에서 10분 내로 연락준다해서 참는중ㅠ
4시간 전
익인2
💩
4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난 미용실인데ㅠㅜㅜㅠ

4시간 전
익인4
월루타임이군 잘 다녀와라
4시간 전
익인5
화장실 ㄱㄱ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사랑니뺐는데.. 빈속에 항생제소염제 먹어도되니 ㅜ1 16:25 14 0
저번에 여기에서 고기에 찍어먹는 소금 추천해준거같은데 까먹었네2 16:25 13 0
어제 2만보 걸었는데 다음날 몸 피곤한거 당연한건가,,,? 16:25 10 0
조카가 혼혈인데 원래 금발 푸른눈으로 태어났다가1 16:25 31 0
엄마랑 시킬 배달 추천해주라 2 16:25 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인스타릴스, 일상 블로그가 안궁금할수있나? 4 16:25 68 0
재밌는거 좋아해서 넘 힘듦 16:25 14 0
들을 때 생각없이 듣는 애들 잇나...1 16:25 13 0
카드값 왜 여태 안 빠져나가지???6 16:25 94 0
카드값은 언제로 표시하는게 좋을까??3 16:24 20 0
죽을까봐 걱정되는 사람 있는데1 16:24 75 0
영어 회화 스픽 등 앱결제vs챗지피티로 잡담하기3 16:24 18 0
집 비밀번호 5689 면 개쉬워?6 16:24 101 0
요즘 응그실 가면 잘 받아줘??1 16:24 13 0
나 소개팅 가는데 옷 뭐입을지 추천해줄 사람3 16:23 16 0
연휴동안 배달음식 20만원치 시켜먹었네… 16:23 13 0
엄마 앞에서 엉엉 울었음...1 16:23 29 0
오오오옹!!! 가고싶은 회사 최종합격했다!!😆18 16:23 651 1
이성 사랑방 싸우고 연락 먼저 안하는 사람 있어? 16:23 19 0
배란통이 난소 아플수가 있나?6 16:2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