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5l
내가 손녀인데... 친구들이 오려고 하는데 괜찮으려나...? 엄마 아빠한테는 아직 안물어봤는데 함 물어보까...? 나이는 28임..


 
   
익인1
난 부고연락왔길래 걍갔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아 친구 할머니나 할아버지인데도 부고연락 받았어??
1개월 전
익인1
ㅇㅇ 친구가보냈어
1개월 전
익인2
보통 안오기는 하는데 뵀던 분이면 안막을듯? 부모님한테 한번 여쭤봐
1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이랑 아는 얼굴이긴 한데... 함 여쭤봐야게ㅛ다
1개월 전
익인3
같은지역이고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친구면 오긴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앗 그럴수도 있겠다!!
1개월 전
익인3
사촌동생들 친구들 오더라구 어른분들 오히려 고마워하고 이뻐하셔서 괜찮았어
1개월 전
익인4
엉 나도 간적있고 온적잇움
1개월 전
익인5
오는거야 ㄱㅊ. 난 내가 조부상일때 친구들한테 말 안하긴했는데, 사촌동생이 알렸는지 사촌동생 친구들 2명정도 오긴했었음. 근데 와주면 고마운거라 ㄱㅊㄱㅊ
1개월 전
익인6
나도 친구 조모상 간 적 있음 나랑 친구들은 단체로 가서 인사드리고 왔는디 친하면 가지
1개월 전
익인7
보통 조부모상은 안부르긴하는데 받으면 가긴 했음 근데 난 우리 할아버지때 안 불렀어
1개월 전
익인8
친하먄 갈수있지 나도 갔었어!
1개월 전
익인9
절친이면 갈 수도 잇지 아무 문제 없음
1개월 전
익인10
내 친구들은 와줬어 ㅠ 외조부
그래서 너무 고마웠음

1개월 전
익인11
난 조부상 때 우리 사촌들 친구들은 안 왔구 언니들이랑 결혼할 사이거나 그런 분들만 오셨었음
1개월 전
익인12
나 봄...손녀는 아니고 손자...사촌오빠 친구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조문오셨어 ㅋㅋ
1개월 전
익인13
나두갔오
1개월 전
익인14
나도 간적 있어 예전에
1개월 전
익인15
난 친구 안 불렀었는데 친오빠랑 사촌들은 친구 불렀었어
1개월 전
익인16
같은 지역이면 오는 거 꽤 봄
1개월 전
익인17
우리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친구 와줬어
대신 많이 안부르고 나랑 친하고 할무니랑 같이 살때 우리 집 놀러와본 친구들한테만 말했는데
다들 너무 고맙게도 와주더라

1개월 전
익인18
타지에서도 옴 난 할머니랑 같이 살았긴 해
1개월 전
익인18
친척들ㄹ 친구들 많이 오더라
1개월 전
익인19
손녀는 모르겠는데 손자 친구들은 온 거 봤어
1개월 전
익인20
나는 안갔었는데 내 친구는 와줬엉
1개월 전
익인21
나는 친구 할머니 알고 좀 친해서 갔었어 가서 술도 먹고 함...
1개월 전
익인22
조부상은 알고지낸 사이 아니면 안불러
1개월 전
익인23
난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친구들 안불렀어
1개월 전
익인24
나랑 내 친구들은 서로 안부르고 안갔음
1개월 전
익인25
나 조모상때 사촌 친구들 왔었어
1개월 전
익인26
난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서 다들 와줬어
1개월 전
익인27
나도 친한친구 조모상때 갔었어
1개월 전
익인28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238 03.27 22:2830378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230 11:2018914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81 9:161907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60 03.27 22:2225866 0
이성 사랑방조용히 사귀는 커플들 다 이랬음113 03.27 23:0642961 0
잘몰라서 그러는데 스타벅스에서 강의보고 공부해도 괜찮아??6 03.20 18:45 69 0
해녀라고 하면 무슨 이미지가 떠올라? 03.20 18:45 15 0
성형 전으루 돌아가고싶다 03.20 18:45 13 0
책 1판 1쇄면 이게 초판이야? 2 03.20 18:45 19 0
원더플레이스 알바 어때? 03.20 18:45 13 0
아따 공제할것도 많다 1 03.20 18:44 143 0
난 자취경험없이 본가사는 남자가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더라3 03.20 18:44 111 0
유럽가서 느낀게 외국인들 ㄹㅇ 빵 버터만 먹고 어케살지1 03.20 18:44 300 0
지방분해주사 맞고 운동하면 ㄹㅇ 효과좋나2 03.20 18:44 36 0
제금 후드집업 사면 너무 늦어?3 03.20 18:44 70 0
요즘 보일러 난방 03.20 18:43 25 0
근데 대학가에 완전 가성비로 카드결제 아예 안 되는곳 있잖아3 03.20 18:43 67 0
올영 바로드림 다른사람게 우리집으로 잘못 왔는데 어케해야함? 03.20 18:43 18 0
성형이나 시술하는 사람들 너무 대단함... 03.20 18:43 23 0
164/53인데 몸매 평범하단 느낌 드는거 같아1 03.20 18:43 56 0
영상 편집하는 익들아 03.20 18:42 48 0
사각턱보톡스 맞아본사람? 원래 이랴??4 03.20 18:42 3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즘 애인한테 내가 만나면 화만 내는데..3 03.20 18:42 138 0
수도권,서울 중소 vs 제주도 공기업5 03.20 18:42 111 0
20도면 얇은니트 한장 입어두 ㄱㅊ아? 03.20 18:4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