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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으고있는건가??ㅠㅠ 1년만에 4천 모을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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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개월차에 600인데 일년에 사천은 어떻게 모으려구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이번달부터 월급이 올라서..
1개월 전
익인1
실수령 400~500정도면 사천 가능하지
1개월 전
글쓴이
웅 그정도 되긴해..
1개월 전
익인7
실수령 500이었어? 그럼 가능하지...
1개월 전
익인2
1년만에4000??왜?...어려울거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ㅠㅠ 내년에 동생 대학 학비 대줘야해서..
1개월 전
익인2
ㅠㅠㅠㅠ하그래도열시미모아보다
1개월 전
글쓴이
웅ㅠㅠㅠㅠㅠㅠ 진짜 허리띠 졸라매면서 살아야지..
1개월 전
익인3
존경스럽습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더 노력해야지
1개월 전
익인4
국장 안 나와...*
1개월 전
익인4
?
1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이 두분 다 공무원이셔서 분위가 안되더라ㅠ 나도 국장없이 학비 다 내고다녔어..
1개월 전
익인5
아이고... ㅜㅜㅜㅜ 고생 많네... 동생이 쓰니한테 진짜 잘해야겠구만!!!!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ㅠ 좀 막막하긴한데 그래도 좀 더 아껴서 잘 모아보려구..
1개월 전
익인6
잘 모은 편이긴 한데 4000은 무리겠다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좀 불가능할것같다고 생각하긴해..ㅠㅠ
1개월 전
익인7
세후 얼마버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첫 4달은 400후반정도고 이제 올라서 500초반 예정이야
1개월 전
익인12
혹시 대기업이야?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니고.. 그냥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래ㅋㅋ쿠ㅜㅜ
1개월 전
익인7
그럼 완전가능이지.
500초 개부럽다.
너가 취준이든 잘해서 그런거겠지만. 나이도 나랑 비슷할거 같은데. 생각하는것도 어른스럽고.

1개월 전
익인8
착하다 멋져
1개월 전
익인9
공무원이시면 자녀들 학자금 무이자 대출 되지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되는데 부모님이 이미 내 학비를 그렇게 대출받아서 대주셨거든.. 우리집이 빚도 좀 있는데 동생까지 대출해주기는 부담스럽다고 내가 이제 돈 버니까 내가 대래ㅠㅠ
1개월 전
익인9
헉 그럼 차라리… 너꺼 학자금 빚을 달달히 너가 부모님한테 갚는건?? 동생껀 부모님보고 내시라하고… 넘 부담이겟다ㅠㅠ
1개월 전
익인10
쓰니 고생이 많네....
1개월 전
익인11
동생 학비를 너가 왜 대줘?
1개월 전
익인11
쓰나 내 친구네는 부모님이 두분 다 공무원이거든? 근데 친구랑 언니 둘다 학자금 무이자 대출 받아서 다녔다는데
한번 알아봐봐

1개월 전
익인13
대학교 전체 등록금을 바로 대줘야 하는거야?? 아니면 설렁설렁해 ㅠ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니지만.. 월세랑 생활비 이런것도 미리 생각해둬야할것같고 동생 학비를 미리 다 벌어놓고 나 쓸 돈 모으는게 마음이 편할것같아서..
1개월 전
익인14
아니 뭔 그래도 부모님이 대줘야지 언니보고 대래….
1개월 전
글쓴이
아냐 나도 여태 부모님한테 받은게 많고 부모님도 계속 고생하셨어서ㅠ 나한테 너가 대줄수있겠냐 물어보셨을때 내가 그냥 알겠다한거야..
1개월 전
익인15
근데 그것도 부모가 해줘야지…왜
1개월 전
익인16
그걸 왜 첫째한테... ㅜ 반씩이라도 부모님이랑 나눠 봐...
1개월 전
익인17
와 쓰니 겁나 잘버네 능력잇구먼..
1개월 전
익인18
내가 한달에 230정도씩해서 3천 모았는데 기존에도 400후반에 150씩 모은거면 월급 오른만큼 다 부어야 될 것 같긴해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초반에 생각없이 돈을 너무 막 썼어ㅠㅠㅜ 이제 반성하고 더 많이 모아보려고
1개월 전
익인18
수입이 크니까 충분히 가능하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노력해볼게
1개월 전
익인4
쓰니야 쭉 읽어봤는데 동생 보고 학자금대출 받아서 다니라 해 말도 안 되는 소리임 뭔 너한테 내래...학자금대출은 분위 상관 없고 이자도 적은 편이야
정 안 되겠으면 동생 밥값 정도만 내줘 솔직히 이것도 너가 내주는 거 웃김 부부공무원이나 돼서 초년생한테 동생 돈을 주라고? 남의 부모님이니까 심한 말 안 하겠지만 하 진짜...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내가 좀 무지해서 은행 돌아가는거나 대출 이런걸 잘 몰라ㅠㅠ 한번 동생이랑 같이 알아볼게 고마워ㅠ 우리 부모님 좋으신분들이야,, 그래두 내 생각해줘서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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