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잡담] 내점심 부리또 | 인스티즈



 
익인1
와 맛있겠다 고기야? 고기 완전 꽉 찼네
2개월 전
글쓴이
불고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08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6596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074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0 04.14 22:5510933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041 0
내 생일을 아는 사람은 역시 없구나6 04.10 00:29 107 0
생리중일땐 어차피 산부인과 검진 못받지? 04.10 00:29 13 0
스레드 감성을 이해 못하겠어 04.10 00:28 27 0
급돈 필요한데 공장 비추야?ㅜㅜ 4 04.10 00:28 24 0
20대후반인데 자취경력6개월이면 적어?2 04.10 00:28 26 0
아 역시 애플서포트 짱 친절해 04.10 00:28 14 0
대겹 면접 남겨놓고 준비 안하네 04.10 00:28 25 0
알바하는게 많이 힘든데 잘해낼 수 있을까 04.10 00:28 21 0
중국 sns아는사람2 04.10 00:28 56 0
테무나 알리에서 물건 사면 다들 세척하고 써??9 04.10 00:28 103 0
가족간 문제를 어떻게 조율할수있을까 04.10 00:28 19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사람은 진짜 안잊혀지네ㅋㅋ6 04.10 00:28 384 0
너네는 코성형만 하면 아이돌급일거같다는 말 많이들으면 성형함??27 04.10 00:27 338 0
눈화장 아예 안하고 피부랑 블러셔, 립만 하는 사람 이써?2 04.10 00:27 27 0
자는 거 빼고 다했는데 사귀자고 안 하면2 04.10 00:27 75 0
많이 예쁘면 직업없어도 결정사에서 중소기업 사장이랑 이어주기도해??1 04.10 00:27 62 0
동창들 만나는데 이렇게 입어도 ㄱㅊ?? 너무 과한가? 17 04.10 00:27 434 0
빵 만들 때 발효 오래 해도 안되지?2 04.10 00:26 15 0
흑흑 요즘 자꾸 밥 먹다말고 배탈이나 04.10 00:26 18 0
카톡 프로필 자주 바꾸고 내리고, 인스타 비활 엄청 자주하는 애는 정서적으로11 04.10 00:25 4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