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일주일에 15시간이상 일하는데 휴무생겨서 15시간 못하는 주 생기면 그 주만 못받는거 맞지?


 
익인1
ㅇㅇ마자용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어제 충북 쪽 지진 느꼈어? 02.07 08:00 31 0
19세부터 55세까지 무고하게 수감돼있다가 풀려난사람3 02.07 08:00 646 0
나진지하게 순간 전쟁난줄알앗음2 02.07 08:00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정떨어진거야?2 02.07 08:00 174 0
목금 연차인 1인 02.07 08:00 22 0
새벽에 재난문자왔구나 나만 못듣고 잤나벼...2 02.07 07:59 147 0
이성 사랑방 난 확실히 나한테 목매는 연애는 안 좋아하는 것 같아3 02.07 07:59 211 0
4흐선은 어떻게 맨날 연착이냐 피크타임에 열차 1도 안보임 02.07 07:58 22 0
그 사람이랑 잘 될까? 02.07 07:58 1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애인 바로 져줘?16 02.07 07:58 282 0
좀 건강하게 먹으면 식후 운동 덜 해도 될텐데1 02.07 07:58 30 0
사생활보호필름 껴놓고 큐알결제할때 02.07 07:57 35 0
경기도에 오늘 면접 보러 올라가는데 어그부츠 신을까 운동화신을까 3 02.07 07:57 95 0
있자나 세살 연상한테 ㅇㅇ씨라고 불러야해?4 02.07 07:56 82 0
코엑스가서 혼자 놀거 뭐있을까?? 02.07 07:56 17 0
이성 사랑방 혹시 어장이어도 스킨십 할 수 있어??8 02.07 07:55 171 0
부모님 없는데 질문 받으면 곤란해23 02.07 07:54 129 0
나는 대중교통 타고 출근하기 싫어서 고시공부해,, 02.07 07:54 172 0
백수인데 콘서트 다니고 덕질하는 거 한심해?11 02.07 07:53 176 0
재난문자 나는 안왔는디 02.07 07:5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