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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l
결혼한 친구임 2년전부터 금전적으로 어려웠다고 얘기함 나한테도 300빌렸다가 1년만에 얘기해서 받아냄 근데 일을 안함 남편 투잡으로 받을돈 몇억인데 그것만 기다림 그게 2년이 넘도록 안들어옴(남편 거짓말같음) 당장 어려우니 알바라도 하래도 의욕없어서 못한다함(개답답)어려운사정 나만 암 다른친구들 몰라서 여행가자 어디가자 얘기들하는데 난 적극적으로 말 못함 이거외엔 성격좋은데 좀 부담스러움 빚이 언제 다 갚아질지 모르겠음


 
익인1
ㅇㅇ
7일 전
익인2
뭘보고 친구하는지 잘 모르겟네 이거만 보면
7일 전
글쓴이
10년친구이고 같이 만나는 친구들도 있어 돈거래만 안함 나쁘진 않는데 그 사정 나만아니까 좀 신경쓰일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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