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난 그 사람한테 불평불만 조금도 안함

가벼운 조크만 하지

진짜 1도 듣기 싫고

알고 싶지도 않는데

분위기 깨기 싫어서 들었음

그냥 참는게 답일까?



 
익인1
한귀로 듣고 흘려
23시간 전
글쓴이
ㅠㅠ
23시간 전
익인2
가급적 술자리를 가지지 않기
그리고 친구면 걍 ㅁㄱ하먄 되는데 ㅠ
직장동료면 ㅠ 걍 듣거 아 정말...? 힘들겠다... 하기

23시간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56 01.31 22:5043864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8 1:314252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897 0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60 7:581230 1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5 0:082932 0
아이폰 대리점 가서 사면 호구야?ㅜㅜ4 01.31 15:31 46 0
생리 끝난 줄 알았는데 왜 피가 나오지..? 01.31 15:31 13 0
본인표출향수 사고 싶은데 좀 도와줘7 01.31 15:31 26 0
직장인 아침수영 or 저녁수영7 01.31 15:31 17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이 사람과 결혼은 안그려져6 01.31 15:30 209 0
소화력은 고등학생들이 제일 좋은거같음6 01.31 15:30 197 0
토플 90점이면 낮은 편이지???1 01.31 15:30 19 0
아침에 공복 유상소 20분 밖에 안해서 헬스장가서 01.31 15:30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같이 데이트하면서 장소변경할 때마다 가족들 톡방에 올리는거 어때.. 16 01.31 15:30 110 0
유학 오래해본사람? 아니면 다 커서 유학 가본사람 있니 12 01.31 15:30 65 0
이정도면 눈 높은거임??4 01.31 15:29 54 0
소개팅 최대한 빨리 약속 잡아?3 01.31 15:29 82 0
유튜브 나만 보게 영상 못 올려?4 01.31 15:29 18 0
사무실에서 피시방냄새나1 01.31 15:29 19 0
인프피 왜 씹프피라고 하는 지 알겠다37 01.31 15:29 1019 0
여자애들 귀멸의 칼날 진짜 좋아하더라2 01.31 15:28 44 0
오늘 먼 날임? 로또 구매하는 분들 너무 많아서 2 01.31 15:28 30 0
쿠팡 이제 확정 잘 될려나...1 01.31 15:28 41 0
갤럭시 a35 사용하거나 부모님 사 줘 본 익인!!!‼️‼️8 01.31 15:28 76 0
가입한지 111일만에 01.31 15: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