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거의 정확해?


 
익인1
50?
2개월 전
익인2
음 70?
2개월 전
익인3
틀린정보도 많아서 이상하다싶으면 따로 검색해봐야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0 04.29 18:5453399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1 04.29 22:042445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2 04.29 19:4859276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48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556 3
알리에서 원피스 사보려고 하는데 어때? 04.29 23:59 13 0
갤럭시 워치 필름이나 풀커버 케이스 써야해?6 04.29 23:59 11 0
adhd인데 약때문에 약간 오해받은거같은뎈ㅋㅋㅋㅋㅋ 04.29 23:59 16 0
이 에센스 엄청 좋다했는데 이것만 쓰면 트러블나는 기분…2 04.29 23:59 110 0
보건계열에서 마케팅사무직으로 넘어가고싶은데 자격증 04.29 23:58 22 0
이성 사랑방 노컨이 뭐야2 04.29 23:58 124 0
기사 책 분철 할까 말까? 04.29 23:58 11 0
여자 다부진 몸이란게 어떤말이야?1 04.29 23:58 13 0
렌즈 많이 비싸??5 04.29 23:58 19 0
이성 사랑방 9살 차이 많은거야?6 04.29 23:58 99 0
이성 사랑방 여자 28 남자 21 cc하면 여자가 개욕먹겠지.?7 04.29 23:58 112 0
자취하는 직장인 생활비 얼마 써6 04.29 23:57 30 0
고시원 사는익들아..! 2 04.29 23:57 18 0
속눈썹펌 잘알들아 도와줘4 04.29 23:57 78 0
사람들이 쳐다본 것 같은데 기분탓일까?2 04.29 23:57 131 0
여자는 남자 잘만나야해 정말4 04.29 23:57 146 1
택배기사님이랑 엘베 겹쳐서 계단으로 올라옴 04.29 23:57 14 0
샌들+양말 조합 극혐이라고 하잖아7 04.29 23:57 295 0
맛집 리뷰하는거 네이버블로그 말고 다른 사이트도 있어 ?? 04.29 23:57 13 0
이성 사랑방 4살차이고 한명은 취준생이면 데이트비용 어느정도가 적당해..?3 04.29 23:57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