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몇 달째 안 없어지는 화농성 있어서 피부과 가려고 하능데 아악 ㅠㅠ


 
익인2
눈물 찔끔 나오지만 참고 맞으면 바로 가라앉아서
7일 전
익인3
별로 안아파 그냥 따끔~
7일 전
익인4
눈물찔끔 나올정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입술 도톰한사람들 너무부러워 02.07 14:07 26 0
롬앤 누카다미아 리뉴얼 된 거 어때?1 02.07 14:07 34 0
직장 내 괴롭힘 하는 것들6 02.07 14:07 86 1
익들같으면 아빠버리고 손절함?9 02.07 14:07 109 0
와 밖에 바람 실화야?2 02.07 14:07 50 0
. 8 02.07 14:06 117 0
이성 사랑방 같은 업종 커플들 일얘기 많이해 ? 5 02.07 14:06 83 0
서울에서 자전거 혼자 연습할 곳 추천해 주라 ㅠㅠ4 02.07 14:06 45 0
여드름피부 익들아 압출하고 울어본적있니… 나 집와서 엉엉 울음14 02.07 14:06 151 0
가족들 소리가 너무 싫어..3 02.07 14:06 69 0
눈썹문신한 얘드라,,, 일주일 됐는데 화장 해도ㅠ돼??1 02.07 14:06 13 0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은 중기 02.07 14:06 17 0
타부서 사람이 본인 억울하다고 엄청 화내는데 진짜 ... 답없다... 02.07 14:06 10 0
우아 테무에서 디카 샀는데 생각보다 되게 맘에 드네1 02.07 14:05 22 0
이거 내가 사과해야겠지??5 02.07 14:05 44 0
편입 예비뜸 02.07 14:05 32 0
버섯을 샀는데 곰팡이가 폈어2 02.07 14:04 28 0
알바하면서 02.07 14:04 14 0
아울렛 만세다!!!! 02.07 14:04 16 0
12시쯤에 항생제 약 먹었는데 저녁에 술 마셔도 되남2 02.07 14:0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