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7l
심지어 3중 추돌이야… 하….. 뒤에서 친거라 백퍼 내 과실이고 심지어 사람도 타있었고… 난 망했다… 


 
   
익인1
헐..어쩌다가 보험에 전화했어?
7일 전
글쓴이
엉… 여기 눈이 아직 안 녹아서 브레이크 밟아도 안 맘췄음…ㅜㅜ
7일 전
익인1
다친데는 없어?
7일 전
글쓴이
응 막 세게 친 건 아니라..ㅜㅜ 근데 바닥이 미끄럽다보니까 바로 앞차까지 밀려버려서ㅜㅜ
7일 전
익인1
그래도..병원가봐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안괜찮아...

7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래야겠다… 고마워ㅜㅜ

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무걱정하지말구!!

7일 전
익인1
고속도로야?
7일 전
익인15
눈길원래ㅜ브레이크 밟으면 안되고 천천히 가야하는데ㅠㅠ 2단으로
7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나 눈올때는 차 안가지고 나가봐서 이정도로 미끄러운지 몰랐어.. 눈길에서 급정거하면 안된다는거 알고있는데도 그 상황되니까 너무 당황해서 밟을 수 밖에 없더라..ㅜㅜㅜ 그냥 이제 눈올때 차가지고 나갈 생각 안 하려고..
7일 전
익인2
맴찢이다 진짜ㅠㅠㅠ고객센터 전화했어?
7일 전
글쓴이
응.. 보험사 부르고 기다리는중..
7일 전
익인2
ㅠㅠㅠ나도 얼마전 사고나서 멘탈 나갔었는데 .. 쓰니가 사고냈어도 아플수잇으니 병원가봐
7일 전
글쓴이
응.. 진짜 한대도 아니고 두대라 마음이 너무 심란해짐….ㅋㅋㅋㅋㅋㅋㅜㅜㅜ 하…..
7일 전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내가 맘이 다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1
렉카차 따라가지마 억지로 더 돈 물게함
7일 전
글쓴이
무슨 렉카차?? 견인부르지 말라는거야??
7일 전
익인1
견인차 막 오지않아?
7일 전
익인3
사설렉카가 와서 차 달려고 할거야 꼭!!! 못달게 하고 동영상촬영키고 차 걸지말라고 말하는 내용이랑 사설렉카한테 차 걸지말라고 촬영하고 있다고 하고 찍어. 꼭!! 증거 남겨놔
7일 전
익인4
마자 사설 렉카가 여기 위험하니까 안전한 곳으로 가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거 다 돈받아내려는 수작이니까 걸지마!!
7일 전
익인3
ㅁㅈㅁㅈ 이거 달고 가면서 자기네 보관소로 옮기는데 그 보관하는 비용도 말도 안되는 금액 내라고하니까 꼭!!!!찍고 못달게해
7일 전
글쓴이
아하 내 차는 진짜 살짝만 찌그러져서 운전할 수 있는 정도라 그냥 견인 안 부른다고 했는데 그럼 괜찮은건가?? 앞차들은 다 견인 불렀다는데 그럼 그 비용은 다 나한테 청구되는 거겠지..?ㅜㅜ
7일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보험사 견인으로 가

7일 전
익인5
ㅠㅠ 그래도 큰 인명피해 없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자 3중추돌이라했는데 뒤에서 세게 안친이상 앞차가 젤 앞차 친거면 거리 미확보 아냐• ••?
7일 전
글쓴이
신호대기하려고 멈춰있는걸 친거라 아마 그냥 다 내과실일듯..ㅜㅜ
7일 전
익인5
앞으로 조심하면되는거지! 일단 사람 크게 안다쳤으니 ㅠㅠ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하자
7일 전
익인6
... 우리누나도 한 5년전쯤 그랬는데 이제는 다 추억으로 남았어.... 힘내..
7일 전
익인7
어차피 보험사가 알아서 다 해주고 앞으로 보험비만 좀 오른다 생각혀...
7일 전
익인8
사람만 크게 안다치면 됨 ㄱㅊ 담부터 안전거리 확보할 생각하면 돼
7일 전
익인9
눈만 아니었으면 안 날 사고라 그런가 안타까움...
오늘 하나 배웠다 생각하면 더 안전하게 운전할거야, 괜찮아

7일 전
익인10
안다쳤으면 됐다 기운내!!
7일 전
익인11
괜차나 나도 작년까지 사고 많이 냈었는데 시간 지나니깐 잊혀지더라ㅜㅜ당시에는 안다친게 다행이다라는 말이 싫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맞는 말이더라구
7일 전
익인12
이미 일어난사고고! 이제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다 하니까 신경쓰이고 걱정되는거아는데 손떠난일에 넘 스트레스받아하지마ㅠㅠ
사고난분들한테 그냥 죄송하다고 말씀만드리고 나머지 처리는 전부 보험사에서할거야ㅠㅠ
할증도 보상도 이미 사고났고 따라오는일이고 처리도 다 보험사에서할거라 쓰니가 할 일 없는데 계속 생각해서 스트레스받으면 쓰니만 힘들어..ㅠㅠ
안다쳤음됐어 이미 일어난거 다른거 생각하디말구 쓰니 몸 안아픈지 잘 살펴보구

7일 전
익인13
사람 안 다쳤음 됐어 이럴 때를 위해서 보험 들어놓은 거임 다음부처 조심하면 돼 괜찮아
7일 전
익인14
허얼 방금 우리집 앞도 사고 났는데 길이 많이 미끄러운가보다 ㅠㅠㅠㅠ 기운내 ㅠㅠㅠㅠ
7일 전
익인16
힘내ㅠㅠ 안 다쳤다니 다행이다 조심하구
7일 전
익인17
금액은 대부분 다 보험사에 청구되니까 걱정말고 쓰니 몸만 일단 생각해
보험사에 전화는 했어?

7일 전
익인18
아유... 얼음판에선 그 아무도 컨트롤 못한다ㅠㅠ 많이 안다쳤다니 다행이야!!!!!!
7일 전
익인19
아이고 놀랬겠다ㅠㅠ 나도 내가 뒤에서 박아서 3중추돌 한적 있었는데 다 잘 해결됐어 너무 걱정하지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1 02.07 12:296010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2 02.07 14:403353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6 02.07 13:1440827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1 02.07 12:252909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313 0
다이소에도 화장품 많음???1 02.07 18:41 15 0
피부과가도 손이 항상 이렇게 되는데 방법이 뭐가 있을까?20 02.07 18:41 91 0
저번에 취뽀짤 받고 나도 진짜 취뽀함 87 02.07 18:40 841 0
번장에서 오픈카톡 링크 메모장에 쓴 캡쳐본 전달해도1 02.07 18:40 58 0
잇팁 여 모쏠 질문 받음6 02.07 18:40 118 0
푸드/음식/먹었어요 오늘 간식 잠봉 프렌치 토스트1 02.07 18:40 98 0
전에 3주간 안씻은적 있어 02.07 18:40 14 0
소개팅 나갈때 보통 치마입어 바지입어??7 02.07 18:40 112 0
아 배부른데 감자탕 먹고 싶음 02.07 18:40 6 0
어떤 사람이 계속 머리카락 나온다고 전화하는데5 02.07 18:40 118 0
퇴근 2시간전...너무힘들교 02.07 18:39 5 0
한랭 알레르기 있는사람?4 02.07 18:39 16 0
네일 문의한 디자인에서 다른 걸로 당일에 바꿔도 돼? 02.07 18:3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번 주말에 데이트 할 둥들아 어디서 뭐 할 거야??2 02.07 18:39 96 0
사무직 익들아 앉아서 일할 때2 02.07 18:39 21 0
아 나솔 24기 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웃겨서 캡쳐함 영철 표정 넘 웃김41 02.07 18:39 756 0
메가커피 알바생이 네일 엄청 화려하게 하고있던데 그래도 돼?2 02.07 18:39 27 0
다들 아기때 엄마 육퇴 몇시에 시켜드렸어? 02.07 18:39 9 0
우리나라 사람들 정신병 왜 잘 걸리는지 알 것 같아2 02.07 18:38 24 0
컵누들,, 매일 먹음 안좋겠지? 02.07 18:38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