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걍 막 영상 재밌네요~이런댓에 이런댓좀 틀딱같다고 시비벌거나 인상보니 성격 좋으실거같네요~이러면 겉으로봐서니가 성격좋은지 어케알아? 요딴댓 개많음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ㅇㅇㅇ 그걸 재미로 여기는 것 같아 ㄹㅇ 개재미없는데 욕나오는데
7일 전
글쓴이
ㄹㅇ 지능 낮아보임
7일 전
익인2
아 내말이 나 영화보고나서 다른사람들 생각 궁금해수 영화리뷰에 사람들 댓글 많이 읽는데 답글로 오바하네 니가작가임? 개오글 이땀식으로 댓글다는사람들때문에 나까지 기분 나빠짐 ㅎ
7일 전
글쓴이
아 ㅋㅋㄱㄱㄱㅋㄱ이런 유형도 많음ㄹㅇ
나는 그런 영상들 보고 분석하는거나 과몰입하는 사람들 댓보는 거 재밌는데 영화는 영화로만 보라고 꼽주고 난리임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걍 정병 걸린 애들이니까 무시해
7일 전
익인4
그런 사람들 여기저기 분포해있더라 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아이폰 재난문자 경고음 나만 무서워? 걍 무슨일이 났다! 의 공포말고1 02.07 19:44 19 0
모낭염은 사라졌는데 왜 좁쌀이 생긴거지? 02.07 19:43 9 0
유핏토익 들어본 익있어? 3 02.07 19:43 10 0
밤 11시에도 택시부를수잇어??1 02.07 19:43 17 0
전쟁이나 재난 일어닐까봐 집에 비상식량 비상물품 쌓아놓는 거 유난같애??2 02.07 19:43 12 0
나 좋아하는 남사친 이거 뭐라고 답해??ㅜㅜ3 02.07 19:43 78 0
오늘 밖에 나가면 얼어죽겠지..? 02.07 19:43 5 0
신지모루 뭐 이벤트해?? 02.07 19:43 16 0
일본에서 커피 사왔는데 엄마가 친구들 다 줘버림..ㅋㅋ15 02.07 19:43 379 0
이번주 일주일 내내 너무 우울함.. 02.07 19:43 11 0
애기 낳는 거 아이한테도 민폐같음(((내기준))) 02.07 19:43 61 0
익들아 혹시 20대 후반이라고 치고 몇살 연하까지 사귈 수 있을거같아?3 02.07 19:43 23 0
너네 생일선물 얼마나 친한애들한테까지 챙겨줘2 02.07 19:43 17 0
성장판 닫혔는데 키크는스트레칭 이런거 효과 있음? 2 02.07 19:43 11 0
아니 진짜 병원에 가야하는 증상이 있는데 제발가 02.07 19:42 64 0
나 본가(대구) 왔는데 배민 쿠팡이츠 배달안된다는데 오류야..? 진짜야..?? 02.07 19:42 30 0
(혐오주의) 코에서 피지를 짜냈어6 02.07 19:42 32 0
얘들아 수제버거 vs 대왕카스테라 02.07 19:42 7 0
나 징징거리는 건 안받아주면서 본인 감쓰취급 02.07 19:42 12 0
유럽 교환학생 왔는데 힘들다 도와줘3 02.07 19:42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