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일주일간 -10영하로뚝떨어진다고해




 
익인1
벌레들 다 얼어죽어라 제발
7일 전
글쓴이
나도제발!! 그래야벌레들이 여름에 덜 살아남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한국에서 진도 4.8 지진 경험한 적 있는데 02.07 13:44 75 0
익들아 나 해외 처음가보는데 도와죠ㅠㅠ 7 02.07 13:44 56 0
이 목걸이 어때? 10 02.07 13:44 154 0
요즘 보통 몇살까지 살아?7 02.07 13:43 73 0
이성 사랑방/ 썸남 기념품 둘중에 골라쥬라 ❤1 02.07 13:43 61 0
밥 안 주는 결혼식이 있어?? 2 02.07 13:43 29 0
옷 20만원어치.. 02.07 13:42 30 0
지나가던 사람이 모공이 참 크시네요 하는 꿈꿈 ㅜㅜㅜㅠ8 02.07 13:42 33 0
Pms증상 위장아픈것도 있나 02.07 13:42 10 0
한달동안 유럽있다가 한국오니까 진짜 현타오더라47 02.07 13:42 1228 0
다이어터익인데 오꼬노미야끼 살 많이찌니..4 02.07 13:42 24 0
알바 경력 10개쯤 쌓으니까 이제 웬만하면 안떨어짐2 02.07 13:42 30 0
낼경주여행가는디 개춥겠지ㅠㅜ2 02.07 13:42 17 0
강아지 눈 질문 !!!!!! 02.07 13:41 13 0
네이버스토어에서 옷 사려고 했는데 02.07 13:41 15 0
얼굴에 상처 생겨서 화장 안 하고 잇는데 면접에 화장 필수일까ㅠ1 02.07 13:41 23 0
날씨가 왜이래.,...... 02.07 13:41 21 0
카카오톡 생일 며칠전부터 표시 돼?1 02.07 13:41 22 0
근데 책 많이 읽는거랑 어휘력이랑 상관이 크게 있어..??8 02.07 13:41 116 0
제주공항 근처 흑돼지 맛있었던 곳 있어??? 유명한곳도 ㄱㅊ 02.07 13:4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