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9 1:214678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61 9:0243851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216 12:02117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61 1:1543661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3545 0
학원 강사익인데ㅜ 학생 고민이있어17 01.31 17:09 218 0
번장에서 이어폰 샀는데 이거 사기일까?1 01.31 17:09 20 0
사랑니 빼러가는데 너무 무서워..5 01.31 17:09 106 0
나 애 낳아도 모성애7 01.31 17:09 180 0
발이 너무 시렵다... 01.31 17:09 11 0
유튜브 업데이트 또 어떤 뻘짓을 해놓은 거야 1 01.31 17:09 96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가 나한테 정신 차리라고 마지막으로 해준 말.. 8 01.31 17:09 321 0
홍조 레이저로 고쳐진 사람 있음?1 01.31 17:08 28 0
쫀득빵 개맛있네 01.31 17:08 16 0
주얼리는 18k 사는 게 좋은가?1 01.31 17:08 40 0
병원은 예약이 국룰이구나...1 01.31 17:08 23 0
위내시경 질문2 01.31 17:08 21 0
담주월욜에 일본 가는데 인천공항 사람 많을까?2 01.31 17:08 112 0
Intp남자가 느리긴한데 계속 답장주는건 뭐야10 01.31 17:08 62 0
토플 토스 토익 오픽 중에서 01.31 17:08 18 0
다전공 익들아 다전공 처음 들을 때 그냥 34학년 거 듣고 그랬어?ㅠㅠㅠ1 01.31 17:08 18 0
당근 판매자가 약속장소 안나오는 경우도 있네 01.31 17:08 15 0
왜 다들 이력서 읽기만 하고 연락은 안와.. 01.31 17:08 15 0
주 1회 출근 하니까 회사 재밌음1 01.31 17:08 374 0
놀이공원 가기로 했는데 난 할인되는 카드가 있고 친구는 없거든21 01.31 17:07 5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