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난 그 ㄷㄷ토너 쓰고..

이게 원인이 아닐수 있는데 이상하게 이거 쓰고서 여드름 폭발함



 
익인1
난 ㄷㅌㅈ 수분크림....
2개월 전
익인2
나 옛날에 유행하던 토니모리 모찌토너였나?? 그거 바르고 다뒤집어짐 ㅠ
2개월 전
익인3
피지오겔......지성인 나한텐 쓰면 안되는거였다
2개월 전
익인4
앰플엔 히알루론샷 앰플이랑... 토니모리 모찌토너
2개월 전
익인5
리들샷이랑 레티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나 컨디셔너로 머리 감았어 ..1 04.11 21:05 29 0
탐폰진짜 탐폰만 껴도됨?4 04.11 21:05 6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의문인점4 04.11 21:04 88 0
인스타 위치공유 잘 아는 사람 1 04.11 21:04 132 0
알리에서 신발사려는데 한치수 작은거 사도돼? 04.11 21:0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 한명도 없는 집돌ㄹ이 좋아함 1 04.11 21:04 87 0
요즘 옷 왜케비쌈 진짜 04.11 21:03 28 0
pms 개쩐다 와4 04.11 21:03 93 0
택배 우리집건줄알고 뜯었는데 옆집거거든2 04.11 21:03 70 0
근데 33살 여자눈에 23살 남자는 걍 애기지?3 04.11 21:03 51 0
와 아이스크림 이렇게 노란색이야?? 황치즈 수준인데9 04.11 21:03 863 0
나 맨날 야근하고 04.11 21:0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저녁부터 한끼도 못먹었어ㅠ3 04.11 21:02 111 0
우리남편의 좋은점.. 04.11 21:02 74 0
28여익 이제 결혼 전제로 남자 만나야 하나..?14 04.11 21:02 166 0
인스타 광고 왜 이럼???????1 04.11 21:02 26 0
남자친구 연봉협상하면 내 연봉 두배네.. 04.11 21:02 67 0
오리들이 비둘기 집단린치한대.. 04.11 21:02 84 0
결혼은 내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8 04.11 21:02 640 0
카페 키오스크 주문하다가 방구뀜 미칭... 04.11 21:0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