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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새엄마손에 살다가 쫒겨나서 중딩때 자취하다가 외할머니집으로 갔다가 뭐 이런 사연을 가진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 친구였음

20살 1월1일에 다 축하받는데 얘는 이제 나가살라고 그 겨울 새벽에 쫒겨나서 울면서 전화옴 

난 부모님 잘만나서 건물 주인세대 살고있엇어서 들어와서 살라고함

얘가 뭐 밥먹을때 돈없다 돈없다 죽겠다 그런소릴 몇일 했었는데 그냥 어이고 어떡하냐 이러고 걍 넘어감

근데 나중에 얘가 집에 안들어오고 막 놀러다니길래 뭐지했는데 내 드레스룸에서 시계랑 팔찌 몇개 훔쳐서 팔았더라 ...

그리고 걍 아줌마 불러서 얘짐 포장 싹해서 건물1층에 나두고 무시하고 손절함 며칠을 계단에서 자고 전화테러하고 빌다가 결국 어디로 갔더라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름



 
익인1
은혜도 모르구..
3시간 전
글쓴이
ㄹㅇ 뭔가 얼탱이가 없더라 월세 내고살면 1억에 300짜린데 관리비도 매달 100씩나오고 장도 백화점에서 좋은거봐서 요리해먹이고 그랬는데 돈한푼 안쓰고 내 하늘아래서 일해서 돈모았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도둑질은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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