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업 2일 전 N진격의 거인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금재 인터뷰 기사 떳네 3 l T1
  새 글 (W)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금재 올라오는 사진마다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금재가좋아12 20:301821 0
T1 이거 상혁이랑 금재 같다 8 0:012290 0
T1일단 원딜 밴픽이 걱정임 5 20:26758 0
T1 오늘 티발로 직관 처음 가봤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다 너무 좋았다 14 03.29 22:29436 1
T1금재 방송 미뤄진거 아니지? 4 03.29 23:35771 0
진짜 너무 화나 03.20 19:36 38 0
협회 공정위 왜 인증번호 안 줘2 03.20 19:25 84 0
금재 귀엽다모 4 03.20 19:21 90 0
발로란트쪽이 뭔가 트렌디하다 느꼈는데 진짜 웃긴다ㅋㅋㅋ 7 03.20 19:20 105 0
화난 쑥들아 글 쓸 때 조금만 조심해주라 18 03.20 19:18 349 0
. 5 03.20 19:17 169 0
오늘 운방 오냐모? 4 03.20 19:13 79 0
맘같아선 롤파크에서 ㅈㅁㅅ 사퇴해 슬로건 들고싶네 1 03.20 19:07 52 0
리핏까지 먹여줬음 다한거아님? 03.20 19:04 59 0
예전에 란도 비하밈들 갠방에서 엄청 얘기하고다녔던데 03.20 19:04 96 0
x도 조금씩 목소리 낸다 4 03.20 19:02 282 0
난 말이나 생각의 힘을 믿어서 초치는거랑 부정적인 궁예 다 싫어함 3 03.20 19:02 83 0
팝아직 안끊켜서 다행이다 03.20 19:01 50 0
ㄷㄹ 인장방패가 제일 빡쳐 레알로 2 03.20 19:00 169 0
자진사퇴 해주면 좋겠다 3 03.20 19:00 72 0
역겹다 역겨워 03.20 18:58 100 0
도오페스케 팬아트 너무 ㄱㅇㅇ6 03.20 18:57 210 0
이상횩 그림 모음8 03.20 18:53 196 0
라코 뭐함 03.20 18:50 53 0
구마유시 썼으면 1라딱도 힘들었을거란걸 언제 깨달을까1 03.20 18:47 71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
1저걸 감코도 알고있자나
2소신아닌발언 2
3초록글ADC의 C가 뭔지 아십니까 5
4내 인생도 이렇게 걱정 안해봤는데
5초록글일단 원딜 밴픽이 걱정임 5
 
 
 
 
 
1 차라리 돈 모아서 명품 산 애들이 똑똑하다ㅋㅋㅋㅋ 17
2 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9
3 와 영화관 진짜 사람들 안가긴 하나보네 47
4 우리 아빤 나한텐 진짜 양관식 그 자체인데 엄마한텐 전혀 아님ㅜ 13
5 헐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분들이랑 연락 안된대... 15
6 부장님이 자꾸 아들 잘생겼다고 함 밥이나 먹으라하는데 9
7 야 ; 대체 남고생 얘네 왜 이럼?? ㅋㅋㅋ 13
8 대학축제때 짝남이랑 같이 놀았던 입장에서 팁준다 6
9 이정도면 날씬이야 보통이야 통통이야? 5
10 자담치킨 육질 좋다해서 먹었는데 3
11 알바 사장님한테 월급 적어서 그만둔다고 해도되나..?3
12 다들 지금 카톡돼..?4
13 발리 4박 5일 넘 짧나?9
14 infj 인프제 있어?? 답해줄 수 있을까..11
15 20대 후반들아 서울에서 월 20만원에 살 수 있다면 계속 살 거야?6
16 샴푸 린스 바디로션 바르고 출근해도 1시간 지나면 향기 날라가지 않아?2
17 가까운 사람 중 정신과, 우울증 약 먹는 사람있으면 도와주라9
18 어린이집 퇴사한지 3일찬데 내일부터 행복할듯
19 쌍수 라인 알려주라!1
20 갓비움 샀다
1 텐텐 샀는데 민망해서 담아갈 봉투없냐니까 17
2 <속보> 오세훈, 사망자도 나왔는데 "국민 생명보다 집 값이 떨어질까 걱정" 30
3 오늘의 실비집 "사과 샌드위치” 2
4 메이크업 난이도 99 2
5 김수현 미성년자 그루밍 레딧 반응
6 단언컨데 한국 드라마 사상 가장 소름 돋는 장면.jpg 10
7 간증 오지는 라운드숄더 스트레칭 자세 7
8 친구가 계속 밥을 얻어먹는데 밉지가 않음.JPG 4
9 초록글사랑하면 임신 못시키는거 ㄹㅇ인거같은 달글 51
10 하정우, 본인 닮은 조카 자랑 "50세에 결혼해 2세 낳고파"(전참시) 2
11 폭삭 속았수다 최고의 유행어
12 폭싹 금명이 결혼식에서 마음 좋았던 것
13 쓰레기장이 따로 없는 지드래곤 콘서트 현장
14 우리나라 자살하는 사람들 많은건 알았지만 충격이다 1
15 올해부터 isa, 연금계좌 등 절세 계좌 혜택이 줄어요 1
16 1920년에 찍힌 가족사진 1
17 디저트 가게에선 맛없는 커피를 팔고 맛있는 커피를 파는 집에선 냉동디저트를 판다는 사실이 난좀슬픈것같아....
18 부모님의 늙어가는 모습이 너무 맘아픔.twt
19 야 우리 회사 탐장 이상함;
 
1 안유진 팬싸템으로 운동관련 많이들어오는데 그럴만한게ㅋㅋㅋ 5
2 1999년 은지원 vs 2025년 성찬 3
3 드라우닝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에여 7
4 도영이 편의점서 마주친 팬 발견하고 반응봐 2
5 아이유는 전혀 계획이 없대❓ 1
6 약스포)폭싹 속았수다는 쇼츠몇개 보고 안보기로 결정함 4
7 와 굿데이 보는데 ㄱㅅㅎ 흔적도 없이 사라짐 3
8 아...원빈 빨머 분위기 진짜 좋네 6
9 ㄱ랒페스 하는 애들 무슨 씨피 먹어? 9
10 근데 어제 오늘 갑자기 폭싹속앗수다 글 엄청올라오네 5
11 앤톤 존니스트 귀여운 얼굴로 6
12 지디 콘서트 아직도 하는중이야? 2
13 수록곡중에 선공개도 아니고 그냥 ㄹㅇ수록곡인데 잘된곡 머있지 10
14 은석이랑 원빈이 무대에서 5
15 갤럭시 익들아 혹시 자판기 보여줄수잇니 12
16 세수나 이닦을때 이어폰 듣는 익들 있어?
17 와씨 엔시티 정우 이거 오늘임..? 6
18 앤톤들아 오운완 왔다 15
19 와 직캠 찍는 팬 중에 제일 잘 찍음
20 냉부때문에 옆에서 울엄마 웃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