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잠실롯데시네마안에스타벅스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ㄴㄴ
29일 전
익인2
계열이 달라서 그런가없네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322 03.01 14:1095974 0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97 03.01 16:4252634 1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92 03.01 14:0359469 0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23 03.01 20:0410440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6 03.01 22:093852 0
너네는 자식이 학폭 가해자/피해자 둘중 뭐가 되는게 낫겠어4 03.01 16:52 75 0
자궁한테 경고하고 싶네 늦어도 오늘 오후 8시까지1 03.01 16:52 64 0
하 전에 여기에 헤어오일?에센스? 추천해줬던거1 03.01 16:51 30 0
랩핑마스크 진짜 개좋네7 03.01 16:51 424 0
비염 너무 짜증나 03.01 16:51 13 0
우리 애기 붕대 했음18 03.01 16:50 473 0
생리할때 원래 폭식해?4 03.01 16:50 2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하는 짓이라곤4 03.01 16:50 205 0
방귀 내 손에다 뀌어본후기18 03.01 16:50 518 0
하루에 아이스홍시 10개넘게 먹는데 에반가7 03.01 16:49 286 0
gyaru 40 03.01 16:49 83 0
인팁이 00씨 되게 잘해요 라고 칭찬하면 진심인거야?1 03.01 16:49 33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 갖는거에 기간이 정해져있어?2 03.01 16:49 48 0
극장에서 방귀테러 당함10 03.01 16:49 38 1
제발 남의 집에 올땐 최소 3시간전에 연락했으면… 03.01 16:49 21 0
굳이 좋아요 취소하는 심리는 뭘까..? 03.01 16:49 21 0
예전에 처음 쌍수했을때는 라인 무난하게 나와서 03.01 16:49 21 0
절친의 안 좋은 소문을 들었는데 어떡하지5 03.01 16:49 52 0
다들 진심으로 키 190 남친으로서 좋아?8 03.01 16:49 51 0
이런건 분리수거 어케해?? 03.01 16: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