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하지말라는데 안들어 


 
익인1
그거 요즘 어르신들 많이 하던데
4일 전
글쓴이
그거 뭐 유출이랑 그런거 상관없어? 크게 문제 없는거야? ㅜㅜ 안좋은 이야기가 많던데
4일 전
익인2
그거 이미 몇년 전에 왘ㅅ다 간 코인인데
4일 전
글쓴이
지금 해도 별로 이득 안되는거지? 지금 막 하면서 깔고 그럼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301 01.31 17:43 26798 2
남친 부모님 캠핑장 3일 지냈는데 선물 따로 챙겨드려야할까..?10 01.31 17:43 28 0
엥 족발이 9분만에 배달왔다..4 01.31 17:43 80 0
어깨뿔 방지 옷걸이 옷 안 미끄러져? 01.31 17:42 12 0
버스에 누가 피자 가지고 탔나봐2 01.31 17:42 37 0
저녁 뭐먹을지 골라줄사람!1 01.31 17:42 29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사람 어디서 만나18 01.31 17:42 305 0
외롭고 연애하고 싶은데 돈은 쓰기 싫어2 01.31 17:42 41 0
내년 동계올림픽 얼른 보고싶다1 01.31 17:42 14 0
원래 오늘 월급날인데 안들어왔네.. 01.31 17:42 24 0
아이폰 중고 어디서 사 보통??4 01.31 17:42 37 0
카페인중독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어때?3 01.31 17:41 19 0
아ㅋㅋㅋ짜증나ㅋㅋㅋㅋ 01.31 17:41 23 0
허벅지 마른 익들은 타고난거야??3 01.31 17:41 37 0
런던베이글 잠실점 테이크아웃은 금방 사올수있나..?2 01.31 17:41 25 0
40) 매부리수술 할말? ㅠ 13 01.31 17:40 172 0
밥 먹은지 40분 됐는데 혈당 117이거든 4 01.31 17:40 33 0
악성민원때문에 죽을수도 있겠다1 01.31 17:40 103 0
40 인스타 올 말 !! 59 01.31 17:40 562 0
6시부터 금식인데 지금 먹어야하는거 맞지?ㅋㅋㅋ1 01.31 17: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