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가해자들은 죄책감도 없이 잘 살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6 04.14 17:256500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43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3367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8 04.14 22:5514401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4 04.14 22:2312809 1
챗지피티 유료는 확실히 좋아? 3 04.10 05:32 421 0
우리 고양이님 침대에서 죽어도 안일어나신단다3 04.10 05:32 230 0
대학 기말고사 시험 범위 보통 어떻게돼??4 04.10 05:31 158 0
아ㅋㅋ부모님 자는줄 알고 성인영화 보고있었는데1 04.10 05:30 681 0
브라질리언 왁싱 레이저4 04.10 05:28 64 0
손에서 왜 육포 냄새나지2 04.10 05:28 22 0
유튜브 멤버십가입어케해???2 04.10 05:27 34 0
라면먹고싶은데3 04.10 05:26 103 0
담배 끊으면 편도결석도 사라질까...?4 04.10 05:26 175 0
다들 배 안고파..?10 04.10 05:26 342 0
24살 남자한테 애기로 보이는 나이 알려줘 04.10 05:26 32 0
와 술 먹ㄱ고 전남친한테 전화할뻔....2 04.10 05:26 34 0
내가 가진 틴트들 발색해봤는데 이중에 어떤 색이 제일 쿨해?? 4 04.10 05:25 124 0
아까 7시에 잠들어서 1시에 일어나서 여태 못자다가 이제 졸림 04.10 05:24 22 0
수면제 처방 받는거 에바? 아직까지 잠 못자뮤ㅠㅠㅠㅠㅠ1 04.10 05:22 119 0
왜 투병 브이로그 이런거 찾아보는지 알겠음2 04.10 05:21 1182 0
지금 치킨 먹으면 진짜..개 맛있겠다..3 04.10 05:18 94 0
내일 어떡하지 도와줘 3 04.10 05:18 178 0
아니 입원하면 하루에 함번 피 뽑아?11 04.10 05:15 467 0
대학교 다니기 싫어서 눈물난다2 04.10 05:14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