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자소서는 거의 다 썼는데 면접이 문제다

우리 회사 나 과장 사장 밖에 없어서 연차없고

뭐 불가피하게 쓰면 사유 꼬치꼬치 물어봄 



 
익인1
병원간다고 연차쓰고 스윽 갔다오기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고 싶은데 여기 변호사쪽이라 다 알고 아는 사이라 구라 걸릴까봐 아놔
2개월 전
익인1
같은 업계면 ㄹㅇ 힘들겠다
2개월 전
글쓴이
변호사들 은근 집요한 사람 많아서 내 동기의 동기는 뭐 좀 연봉 관련으로 좀 싸우고 퇴사했는데 그 업계에 소문 냈대 얼탱
2개월 전
익인1
업계 이직이면 진짜 그만두고 다른데 구한다고 해도 근무체크 전화 돌릴것 같고...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전 회사(캐드계열)에서도 오라는데 휴...근데 나왔던 회사 다시 들어가는거 아니라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0 11:4927882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27 15:2816755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0 15:534030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6930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296 0
어버이날 선물 걍 한우샀음... 04.26 20:05 13 0
비숑 너무이뻐서 이쁘네요 하니까 주인이 300맘원이래1 04.26 20:05 4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맞팔인데 사진 올라왔거든?? 04.26 20:05 53 0
서서 일하는 익들아 압박스타킹 종아리형??팬티형?? 뭐가 좋아?1 04.26 20:04 18 0
skt 유심 그냥 편의점에서 사서 교체한 익잇어? 04.26 20:04 47 0
요즘 옷값 ㄹㅇ 선넘네2 04.26 20:03 45 0
쌍수 짝짝이 너무심한가 04.26 20:03 30 0
예쁘거나 잘생긴 익들아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들 어때?3 04.26 20:03 47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이 자꾸 전화하는데 신고해야할까 6 04.26 20:03 59 0
이성 사랑방/ enfj한테 한 번 거절 당했으면 끝인가? 04.26 20:03 40 0
난 스크트 아닌데 네이버도 털리고 넷플릭스도 털렸어 04.26 20:02 30 0
심심하다 싸우자9 04.26 20:02 17 0
관심있는 사람한테 연락 텀 얼마 정도가 적당 ? 한시간?? 04.26 20:02 12 0
이런 머릿결 실제로 본적있어1 04.26 20:02 46 0
안털린통신사 어디냐 5 04.26 20:02 14 0
조카 있는 익들 조카 어린이날 선물 뭐 사줘? 3 04.26 20:02 20 0
여단오 모든 상황이 가리. 로 끝나는거 개웃김 04.26 20:02 16 0
딱 맞게 입어야 나은 뚱뚱한 체형은 무슨 특징이 있는거지3 04.26 20:02 20 0
내가 먹어본 치킨중에 맛있었던거 04.26 20:01 20 0
보통 첫출근 하면 뭐부터 시켜...*?5 04.26 20:0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