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알바 여러개하는데 그 중 하나 내가 젤 오래한 알바고 첫알바라 1년 8개월째 하는 중이거든?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에 일한지 한달차 됐어 근데 고민하는 이유가 뭐냐면 오래한 알바는 시급이 10200원이고 주휴x, 사장님 좋고 일도 편하고 마음도 편해 대신 한달 일한 알바는 시급 13000원에다가 주휴랑 야간수당 다 챙겨줘 점장님 좋음 일은 ㄱㅊ 근데 마음이 불편함 나 빼고 남초 알바임... 익들이라면 둘 중 하나 포기해야한다면 뭐 포기할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56 01.31 22:5043864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8 1:314252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897 0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60 7:581230 1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5 0:082932 0
어제 밤 열한시부터 지금까지 잤어......... 18시간..... 01.31 17:45 11 0
아오 친척어른 진짜 비꼬는 화법 짜증나1 01.31 17:45 20 0
로또 01.31 17:45 14 0
골반틀어짐 도수치료 받아본 익들7 01.31 17:45 21 0
엄마 친구 자꾸 엄마 통해서 예약하는데 짜증나 죽겠어 진짜ㅏㄷ가가기ㅏ그드능 01.31 17:45 157 0
나이드니까 점점 만나이로 속이는애들 많은듯 01.31 17:44 19 0
고데기 머리 싹 말리고해야 머리안상해??8 01.31 17:44 21 0
애들 나오는 유튜브 많이 보는사람 있어? 01.31 17:44 28 0
02년생익 올해 목표7 01.31 17:44 80 0
지방익들... 서울사는 친구가 사왔으면 하는 기념품? 있어...?2 01.31 17:44 58 0
이재명 무섭다1 01.31 17:44 29 0
언내추럴 리메이크 드라마 언제 나올까 01.31 17:44 7 0
탐폰쓰는 익들아 알려줘4 01.31 17:44 25 0
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302 01.31 17:43 25823 1
남친 부모님 캠핑장 3일 지냈는데 선물 따로 챙겨드려야할까..?10 01.31 17:43 27 0
엥 족발이 9분만에 배달왔다..4 01.31 17:43 80 0
어깨뿔 방지 옷걸이 옷 안 미끄러져? 01.31 17:42 10 0
버스에 누가 피자 가지고 탔나봐2 01.31 17:42 30 0
저녁 뭐먹을지 골라줄사람!1 01.31 17:42 24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사람 어디서 만나18 01.31 17:42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