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혼자서 차 가지고 고속도로 타본 적 없고 친구랑도 딱 한번 있어! 거리는 전남>전북이라 편도 140km, 약 1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차를 출퇴근용으로만 써서 모르는 길은 별로 가본 적 없어ㅠㅠ 둘이서 가면 차가지고 갈텐데 혼자라 고민된다.. 대중교통은 기차도 환승, 버스도 환승해서 3시간 반정도 걸려 
나한테 고마운 사람이라 가보고 싶긴한데 운전이 너무 걱정이라 그냥 축의금만 보낼까 계속 고민중임 ㅠ 



 
익인1
갈거면 대중교통 안가도 되면 ㄴㄴ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인티는 근데 다들 고소득자임?14 01.31 17:05 52 0
서양 여자들은 결혼하면 남자성 따르는거 반발 안해??? 01.31 17:05 20 0
얼굴에 2천만원썼는데 모솔에못생겼어 01.31 17:05 23 0
누가봐도 못생긴애랑 같이 사진찍어서 얼굴 뒤로 빼고 찍는데1 01.31 17:05 25 0
명절에 예비 며느리가 화장 안하고 오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3 01.31 17:0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자주싸워도 애인을.많이 사랑하는데 ㅜㅜ 오래못갈까4 01.31 17:04 106 0
이성 사랑방 회사 막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어케ㅠ5 01.31 17:04 150 0
아 왜 또 눈 와 ㅠㅠ 01.31 17:04 14 0
아 이거 폰케 갖고싶네 ㅎ15 01.31 17:04 596 0
남친 질문 의도가 뭐라고 생각해?8 01.31 17:03 48 0
질 너무 가렵고 분비물도 자주 나와서1 01.31 17:03 20 0
이성 사랑방 병간호하면서 연애가 되나..?2 01.31 17:03 52 0
요즘 대학생커플도 장기연애하네...18 01.31 17:03 841 0
새벽 5시까지 고민한 이유 40 3 01.31 17:03 239 0
일주일 3kg로 뺄려면 식단 어떻게함2 01.31 17:03 29 0
맵탱 마싯다5 01.31 17:03 16 0
교수님 문자 답장에 할말이 없네..1 01.31 17:02 19 0
배민 뚜벅이 걸렷다 ……6 01.31 17:02 106 0
원룸 자취하는 익들 들어와바8 01.31 17:02 127 0
1호선 타고 다녔으면 수인분당선도 견딜 수 있음? 01.31 17:02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