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와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 자
무조건 병원 가야해? 


 
익인1
병원 가서 교정 받았는데도 딱히 나아지진 않더라 결국은 거의 자가치료야 ㅠ………
10일 전
익인2
나 진짜 못 견디겠어서 병원감 약 먹으니 좀 괜찮음 잘 하는 곳으로 가
10일 전
익인3
약도 먹긴 하는데 자가 치료로 해야 된다던데 친구가 최군에 걸렸는데 그리 말함 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78 10:0260551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43 15:4727148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76 19:1822860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45 15:5016448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50 6:3634585 0
꿔바로우 양념이 너무 없는데 많이 발라달라하면 해주나?1 02.05 23:29 22 0
물고기상 얼굴이 내 추구미임1 02.05 23:29 22 0
수능 올2등급이면 어느 대학 갈수있어?? 02.05 23:29 25 0
운동 안했을땐 우울해서 어떻게 살았지 02.05 23:29 32 0
집단지성이 필요하다 유튜브 많이 보는 친구들아 도와줘 제발 7 02.05 23:29 63 0
블루보틀 머그? 텀블러(?) 색 골라줘 13 02.05 23:29 113 0
보고타는 뭔내용이냐 02.05 23:28 26 0
나 교사인데 자취 가능해?11 02.05 23:28 356 0
3in1 무선충전 거치대 회사에서 쓰니까 좋다.. 02.05 23:28 22 0
미국이 현대에 들어와서 다른나라에 나쁜 짓 한 적이 있었어??4 02.05 23:28 43 0
쿠팡 로켓배송 맛보니까 일반 배송 진짜 엄청 느리게 느껴짐 02.05 23:28 21 0
광주 눈 미쳤다 02.05 23:28 33 0
쿠팡알바 채용 진짜 안된다..12 02.05 23:28 483 0
아 똥바본가 아보카도 먹을거 안남기고 다 냉동시킴 02.05 23:28 17 0
몸무게 80kg찍은적 있었지ㅜ 02.05 23:2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비계 팔로잉13 02.05 23:27 2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중인데 애인이랑 나랑 개예민함 02.05 23:27 101 0
확실히 피부과 몇 번 가서 관리받으니까 피부가 좋아짐 02.05 23:27 39 0
수강신청 얼마나 걸리더라6 02.05 23:27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엊그제 이별했는데 자취방에 있으면 안 되겠어서4 02.05 23:27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