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드헤메+스냅까지 ㅠㅠ 하
숙박비에 비행기값에 얼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아 사촌 결혼식 진짜 가기 싫다 19 02.05 22:52 581 0
아들맘 차별하지 마세욧 << 개웃긴 발언3 02.05 22:51 476 0
예술병 걸린사람들 보면 미술쪽이 최악같음 02.05 22:51 42 0
원룸은 다 좁지?4 02.05 22:51 49 0
시력 검사표에서 제일 큰 숫자도 잘 안 보이는 사람들 많지?1 02.05 22:51 28 0
과자먹는데 뭔지 봐줘 (사진주의) 02.05 22:51 37 0
이성 사랑방 낙성대가 어느 대학이냐고 묻는 애인 9 02.05 22:51 212 0
사회초년생 뭐가 제일 필요할까? 9 02.05 22:50 37 0
카톡 앱 들어가기 싫다2 02.05 22:50 42 0
이제 정시 결과 나올 기간이야? 02.05 22:50 25 0
이런 상사 있음 어떨 거 같음?(전적: 블라에 수시로 저격글 올라옴 ,.. 4 02.05 22:50 30 0
샤워 시간 5분이라는 사람들 도대체 어떻게 씻는 거야?? 4 02.05 22:50 52 0
먹방 보다보면 빵 케잌 엄청 먹는데 중간에 우유나 마시는거 안먹으면 신기해 02.05 22:50 15 0
핸드폰 기기값 100만원 이상쓰니까 안절부절 못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9 02.05 22:50 62 0
CJ대한통운 vs 쿠팡 어디가 좋을까 02.05 22:50 19 0
홍콩 다녀온익들아 홍콩 위생 괜찮았어?? 3 02.05 22:50 62 0
이성 사랑방 Istp한테 이런 모습 볼 수 있나요?8 02.05 22:50 259 0
생리 예정일에 맞게 여행계획 짜놨는데 02.05 22:50 17 0
코에 건조하고 큰 코딱지 떨어지면 피나는거2 02.05 22:50 30 0
신호 바뀌면 제발 빨리빨리 좀 튀어나가 02.05 22:5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