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30 9:511307 0
T1 2월 7일은 패이커...... 아차차! 포비 윤성원 선수의 생일입니다!15 02.07 13:257257 0
T1팀 분위기 !! 14 02.07 13:143043 0
T1티발 경기 한다 !! 173 02.07 17:031922 0
T1 타팀 선수 언급) ㅂ 선수한테 어떤 분이 티원 관련 질문 햤는데 14 02.07 16:141877 1
그럼 지금 티투 원딜은 누구야?3 01.26 17:00 300 0
도준이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 티원스러워서 이질감이 안느껴져.....3 01.26 17:00 149 0
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22 01.26 16:59 16830 0
소신발언 11 01.26 16:58 258 0
이런식이면 정규리그도 기대하게 된다모… 5 01.26 16:58 158 0
애들 폼 지금 얼마나 올라온걸까?7 01.26 16:57 209 0
근데 진짜 도준이 알아서 잘 큰다3 01.26 16:57 145 0
작쭈니는 보물이야 6 01.26 16:57 54 0
오너 릴리아 할 때 진짜 좋아1 01.26 16:56 39 0
나 처음엔 솔직히 부정적이었는데 쑥들 의견보고 결과보니까 이번 콜업 ㄱ.. 1 01.26 16:56 155 0
이젠 도란 사왔단 말도 민망해집니다 4 01.26 16:56 255 0
생각해보니까 이게 진짜 크긴 크네 1 01.26 16:56 126 0
페베사 맨날 깎ㄷ더니3 01.26 16:54 135 0
본인표출질문 7 01.26 16:54 128 0
오늘 짝주니 릴리아 픽으로 본인 최고 dpm 경신!! 1 01.26 16:52 36 0
금재 민석이 칼정화 칼미카엘 본사람 01.26 16:52 39 0
란도 우리팀 성골유스가 아닌게 말이안됨2 01.26 16:52 145 0
페베사랑 도산테는 걍 7 01.26 16:51 154 0
현준이 오늘 본인 dpm 최고치달성ㅋㅋㅋ8 01.26 16:51 260 0
근데 금재 폼 진짜 좋다 7 01.26 16:51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