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13 0:1030219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1 02.04 20:1653492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44 02.04 21:0111299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5756 1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19897 1
나 방금 굿즈때문에 울 뻔ㅋㅋㅋㅋㅋ 01.31 18:30 21 0
일본여행 잘 아는 익들아 도쿄 비즈니스호텔1 01.31 18:30 48 0
연말정산 부양가족에 왜 부모님이 떠...?2 01.31 18:30 59 0
취미발레 담주부터가는데 의상 추천해주라아아2 01.31 18:30 60 0
제발 급해 쿠팡 ㅠㅠㅠ😭😭😭😭😭😭😭 2 01.31 18:30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으로 친구한테 내 욕한거 알게됐으면 어때? 13 01.31 18:30 157 0
제주도 빌리카 렌트 하는익 있어?4 01.31 18:29 39 0
아 미치겠다 살 쪄야하는데 식욕이 너무 없어 ..2 01.31 18:28 22 0
졸업했고 동기 단톡방은 나가는데 다 끝난 조별과제방은 안 나가는 건 뭘까4 01.31 18:28 230 0
돈이 없으면 서럽구나 01.31 18:28 14 0
택시들 왤케 엑셀을 꿀렁꿀렁 밟음?27 01.31 18:28 782 0
확실히 여동생 있으니가 연애상담 개좋아 ㅋㅋㅋㅋㅋㅋ 01.31 18:28 23 0
애들아 21살은 애기같음? 4 01.31 18:27 22 0
이성 친구랑 이마 박치기 가능? 01.31 18:27 13 0
예쁜애가 기약하고 좀 해맑은..? 순수한 느낌이면26 01.31 18:27 558 0
40 이정도 돌출입 교정 할말 01.31 18:27 26 0
애플펜슬 좀 휘었길래 반대쪽으로 약간 눌렀더니 돌아왔는데 01.31 18:27 13 0
다들 한 달에 쇼핑으로 얼마정도 써? 01.31 18:27 18 0
눈 와도 아아 포기모태 01.31 18:27 97 0
살아가면서 부모복이 젤 크고 영향 많이받는듯 01.31 18:2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