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지금 개통했는데 유심 꺼내는 도구가 없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11 03.06 21:517128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86 03.06 20:1457094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14 1:2744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18 1:522302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810 1
학창시절부터 이사많이 다닌 애들아 나 진짜 궁금한거 있어 03.05 22:09 16 0
진짜 연락 안 올 것 같던 전남친한테 연락온 적 있어?11 03.05 22:09 35 0
T들도 우울증 걸리겠지?9 03.05 22:09 46 0
입사해서 다니고 있는데 공고 안내리는 이유는 뭘까...?1 03.05 22:09 52 0
혹시 여기 재무팀인 익있어??1 03.05 22:08 31 0
친구가 임신한 걸 나한테 제일 먼저 말해서12 03.05 22:08 869 0
치질 수술하고 멀끔해진 사람있나 03.05 22:08 22 0
인프피한테 영화보러 가자 하는거 부담스러워??4 03.05 22:08 33 0
가난한 집 효녀들이 맨날 죄책감 갖고 산다5 03.05 22:08 316 0
20평에 맥시멀리스트 포함 2명 좀 좁나 03.05 22:08 13 0
세후 210 벌고 자취하면 저축 얼마 정도 하는 게 적당해..?2 03.05 22:08 78 0
닭발에 주먹밥이 너무 먹고싶가!!!!! 1 03.05 22:08 14 0
내 시간표 어떤지 봐줄 익 5 03.05 22:08 73 0
미세하게 종이에 03.05 22:08 17 0
진짜 너어어어무 간절한 회사 면접보러가는데 꿀팁좀 ㅠ2 03.05 22:08 98 0
스테이크 03.05 22:08 49 0
콜레스테롤 254가 높은건 알겠는데 얼마나 심각한거지... 03.05 22:08 13 0
당근 찜만 누르고1 03.05 22:08 20 0
블로그 체험단 자주 되는 익들아1 03.05 22:07 26 0
걔랑 이번달에 또 만날까? 11 03.05 22:0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