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가 한참 어린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자격증은 많을수록 좋음? 아니면 마이너스일수도 있음??2 02.05 22:35 45 0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같은 빵집도2 02.05 22:35 47 0
아빠가 갑자기 변하면 무조건 불륜임 02.05 22:35 38 0
곱창전골 머그까 마까 1 02.05 22:35 21 0
난 잇팁들 특유의 무관심한?게 넘 매력있는것가타7 02.05 22:35 107 0
ipl이랑 멜라듀스 6회씩 결제했는데 지금 2회씩 남았거든 환불 되나? 02.05 22:35 1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과 일주일 계약연애9 02.05 22:35 146 0
첫회사 일년반 다니고 퇴사 ㄱㅊ?3 02.05 22:35 75 0
보통 연락하는사람이 있다4 02.05 22:34 34 0
눈치 없는거 티나는 행동 뭐 잇어??2 02.05 22:34 141 0
맥도날드 재계약하면 또 그 영상 교육 받아?? 02.05 22:34 17 0
우리집 빅보스(아빠) 술먹고 넘어진거 같은데 병원 데려갈까? 7 02.05 22:34 76 0
연애 ㄹㅇ 관심없는데 직장에서 빡세네11 02.05 22:33 771 0
S24울트라 삼케플 이제 끝나는데 연장할까 말까 02.05 22:33 16 0
나 30대인데 오래 준비한 시험 끝내려고 함 30 02.05 22:33 489 1
친구 관계는 모럴과 염치의 정도가 비슷해야 오래 가는 것 같음 4 02.05 22:33 33 0
좀 꽃밭인 애들이 성격 제일 좋은 것 같아 02.05 22:33 84 0
교보문고 알바 지원 여러번 해본사람 있어?1 02.05 22:33 27 0
유쌍들이 노마스카라메이크업 하면 이쁜 듯1 02.05 22:33 34 0
핸드폰 바꾸기vs후쿠오카 여행4 02.05 22: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