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난 제주익인데 제주도는 너무 섬이고 폐쇄적이라서 아쉬움

문화생활 즐길것도 많지않고

그래서 서울이나 경기권 가서 살고싶은데

내가 대구 놀러가서 좋은 기억이 많아서 대구에서 직장더니고싶기도 하고 그렇거든

근데 대구도 일자리 적아서 2030이 서울로 올라가는 추세야?

대구정도면 기차타고 스도권 놀러가기도 편하고, 뮤지컬도 왕왕 해주고, 야구장도 있고 인프라 좋을거같은데어때?



 
익인1
일자리 없는거랑 인건비 싼거 빼면 괜찮지...!
20시간 전
글쓴이
아니 일자리 찾으러 가는건데 일자리 빼면 좋다는게 무슨말이얔ㅋ큐ㅠㅠㅠ따흑 아쉽다 대구좋었ㄴㄴ데
20시간 전
익인2
살기는좋음 근데 일자리는 별루..
20시간 전
익인3
대구 일자리만 얻으면 너무 살기 좋다 생각해
20시간 전
익인4
일자리 빼면 살기좋다고 생각. 일자리가 큰 문제지
20시간 전
글쓴이
다들 같은 생각이네..대구도 엄청 큰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일자리 적구나 아쉽다ㅠㅠ
20시간 전
익인4
본문처럼 적당한 문화생활 가능하고 교통도 좋아서 웬만한 곳 다 갈 수 있고… 일자리가 참 문제네ㅎㅠ
20시간 전
글쓴이
스도권 외의 지역 발전에 힘좀 써줘라 진짜로... 우리도 수도권 어니고 지방 살고싶다고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56 01.31 22:5043864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8 1:314252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897 0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60 7:581230 1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5 0:082932 0
이성 사랑방/ 썸남 전애인 연락.. 01.31 18:13 41 0
바나나랑두유 갈아놓고2 01.31 18:13 8 0
국장플 돌때마다 느끼는거 01.31 18:13 10 0
매일 아메 2천원 한잔 시켜놓고 6~7시간 이상 공부하는 사람 있는데2 01.31 18:13 87 0
당일약속파토에 단톡에 우울발사하는 친구 어떡함2 01.31 18:13 19 0
내일 쌍화탕 마시러 갈거임4 01.31 18:13 7 0
혹시 근무지에서 머리 스타일로 고나리 받는 거 봤던 익인 있어?5 01.31 18:13 75 0
하 내가 갑상선암이라니 ..17 01.31 18:12 831 1
이성 사랑방 말을 안 하는 것도 거짓말이라 생각해?9 01.31 18:12 146 0
눈보라치는 겨울밤 비둘기가 너무 춥고 힘든데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3 01.31 18:12 99 0
적금 잘 아는 익들 있어? 매일 20씩 할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01.31 18:12 9 0
고흐 전시 보면 순수예술은 대중화 되면 안되긴 해40 01.31 18:12 815 0
단백질쉐이크 마시고 라면먹으면 그냥 건강한돼지 되는건가 01.31 18:12 10 0
이성 사랑방 곧 삼프터 할 거 같은데 조언 좀 ㅠㅠ 2 01.31 18:12 62 0
중견 면접 보통 며칠 준비함?7 01.31 18:11 27 0
미치겠음 베이킹 진짜 좋아하는데4 01.31 18:11 79 0
대전에서 일하는익들 01.31 18:11 18 0
다시 만나면 절대 안되는데 01.31 18:11 14 0
이거따라해봐 개신기해 01.31 18:11 19 0
아이패드 55만원 산다만다8 01.31 18:1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